sk 요금제를 5g로 바꿔도 lte 표시가 뜹니다
기기 : 갤노트20울트라
통신사 : sk
지역 : 충남 보령(시내권)
기존에 1.5g 데이터를 쓸 수 있는 lte기본형 요금제를 쓰다가 조금전 5g 컴팩트 요금제로 변경했습니다.
근데 상단바에는 여전히 lte표시가 뜹니다.
연결 옵션의 5g우선 연결도 이미 다 했는데도 이러네요.
해결방법 없을까요ㅜ
그리고 5g는 지하주차장같은데서 lte보다 더 안터지는지도 궁금합니다.
그 말인즉슨 5G가 현재 계신 곳에서 터지지 않는다는 의미와 같습니다.
5G 우선 모드는 5G가 터지는 환경이라면 무조건 터진다는 이야기고 그 외의 환경에서는 LTE로 전환이 가능함을 의미합니다.
현재 계신 곳은 5G가 터지지 않는 곳이라 LTE로 전환되어 나오는 겁니다.
당연히 지하주차창 같은 곳에 5G 중계기가 없다면 터질 수가 없는 겁니다. 신축이면 몰라도 오래된 곳이라면 더더욱요.
해당 현상은 지역에서 5G망이 불안정하거나 제공되지 않을때 생기는 현상입니다. 일단 절차상으로는 개통 혹은 변경시에 이에 대하여 설명을 해야하므로, 설명한 기록이 남아있으면, 딱히 통신사에 요구 가능한게 없습니다. 아파트나 건물 지하 주차장에서 안터지는 것이라면 보통 입대위나 관리사무소와의 중계기 설치에 대하여 마찰이 생겨 안된것이라. 이건 요구가능하나 아무조치를 못받을 가능성이 높슾니다
안녕하세요.
해당 지역에 5g 커버리지 부족할 수 있어요. 부족하면 lte 중심으로 연결되는 경우 많아요.
5g 우선으로 되어 있어도 네트워크 재등록 필요한 경우도 있으며, 기지국 신호가 약하면 자동적으로 lte 사용하게 됩니다. 5g 속도 빠르지만 도달 거리는 짧고, 벽과 장애물에 약해요. 따라서 지하주차장에서 자주 끊깁니다.
안녕하세요~석산화입니다~
5G 우선 연결 옵션을 켜도 5G 신호가 약하거나 없으면 폰이 LTE로 전환하는 것이 정상 동작입니다.
일부 기기는 대기 상태나 잠금 화면에서 LTE로 표시되고 화면을 켜면 5G로 바뀌는 경우도 있습니다.
5G는 LTE보다 더 높은 주파수를 사용해서 데이터 속도는 빠르지만 도달 거리와 장애물 통과 능력은 약합니다. 그래서 지하주차장 건물 내부 등에서는 5G 신호가 더 약하거나 안 잡힐 수 있습니다. 지하주차장 등에서는 LTE가 더 잘 터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2025년 현재 기준 충남
보령 시내권은 5G 커버리지 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SKT의 5G는 여전히 부분 지역만 안정적으로 제공되고 있어 실내나 건물 안 지하 등에서는 LTE로 전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SKT 유심이 예전 LTE 전용 유심일 경우 5G 지원폰이어도 LTE만 연결됩니다
휴대폰 사용시 제일 호구가 지방에서 5G요금제 쓰는 것이죠.
상단에 LTE가 뜨는 이유는 해당 지역에 5G 신호가 약하거나 아직 커버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설정을 다 했어도 기지국이 5G 신호를 주지 않으면 자동으로 LTE로 전환됩니다.
특히 보령 시내권은 5G 커버리지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5G신호가 잡히는 지역이라도 지하주차장에서는 5G가 LTE보다 훨씬 약하게 잡히구요.
해결법은 없습니다.
그저 5G 기지국 밀도가 높은 지역에서 씀녀 자동으로 5G로 전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