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들 아직 말을 몬하고 있습니당
우리 둘째아들이 아직아빠엄마 말을 몬합니다 3살 유치윈도 다니는뎅 야 야 이런소리만하고 아직말을 몬하네요 문제 있는거아니겠죵

안녕하세요. 김인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말을 잘못하는것은 심리적 환경적 요인들이 있는데요 3살인데 언어가 많이 늦으면 치료및상담 받으시길 추천드려요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말이 느릴 경우 이런 유전적, 환경적인 요인도 있지만 뇌나
신체적인 불편함을 인하여 생기는 경우에는 검진 시기를 놓치지 않고
잘 관찰하면서 정기적인 검진을 꼼꼼하게 받아 보셔야 합니다. 하지만 위의
경우에는 너무 늦은 나이까지 말을 못하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성장
속도가 전부 다르기 때문에 늦게라도 말문이 트는 경우가 많습니다.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아직 말을 하지 못한다면 아이가 하는 옹알이나 행동을 문장으로 이야기해주시고 아이가 따라말해 볼 수 있도록 천천히 또박또박 이야기해주어 자극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나이에비하여 성장속도(언어적측면)이 많이 늦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언어치료센터나 병원에 방문해보시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3살인데 아직 야 정도의 언어만 사용한다면 언어가 늦는것으로 볼수있습니다
우선적으로 언어적 자극을 꾸준히 주는것이 좋으며 아이가 호명반응이 없거나 한다면
검사를 한번 받아보시는것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의사소통을 살펴보세요. 아이가 말은 느리지만 본인의 의사 표현을 바디 랭귀지나
손 끌기 또는 포인팅으로 표현하나요? 또 엄마가 하는 말을 듣고 이해하는 것 같은지 상호작용이 되는지가 중요합니다.
이런 것들이 잘 이루어지고 있다면 단순히 말이 늦는 경우일 확률이 높고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럴 경우에는 원하는 것을 달라고 손을 끌거나 손가락으로 가리킬 때, 말로 하도록 도와주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물을 달라고 정수기로 엄마를 데려가거나 손으로 가리키는 식으로 표현하는 상황은
“물”, “물 주세요.”라고 말하도록 연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원하는 것을 표현하기 전에 엄마가 다 해줘서 말 할 필요가 없어
말이 느린 경우도 드물지 않게 볼 수 있는데요. 그것은 아이를 위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가 필요한 것을 표현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을 때는 아이가 원하는 것을 표현하도록 하고
그것을 도와주는 것이 아이의 독립심과 문제해결능력을 키워주는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마다 개인차가 있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됐는데도 말을 하지 못한다면, 병원에서 상담을 해보셔야 합니다.
아이가 말을 할 수 있는 시기는 보통 8~12개월 정도에 처음 말을 하기도 합니다.
12개월에서 18개월 정도 되면 느리게 언어가 발달이 되고, 18개월 전후로 언어가 급진전 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 돌 정도에 엄마, 아빠 정도의 말은 합니다
그리고 18개월 정도 되면 언어가 폭발적으로 증가합니다.
무슨 문제가 있어서 라기 보다는 아이가 정상적으로 언어가 발달하고 있는 지 점검 차원에서 언어 진단 검사를 해 보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3살 아이가 엄마.아빠.까까 라는 말을 아직 하지 못한다 라는 것은 언어지연을 의심해 봅니다.
즉, 아이가 말이 트이는 시기에 적절한 언어자극을 해주지 않았기 때문에 언어가 지연 된 것입니다.
아이에게 수시로 말을 걸어주고, 질문을 해주고 아이의 답변을 들어보는 시간을 많이 가져주셨어야 하고, 책도 많이 읽어주셨어야 합니다.
지금 아이는 언어자극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말을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선은 병원에 가셔서 아이의 상태를 진료 받으시고 꾸준히 아이와 대화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셔서 아이에게 언어자극을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