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서민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화장을 할 때만 눈문이 난다고 하면 화장품이 눈을 자극해서 생긴 증상으로 보는 것이 가장 적당해 보입니다. 화장을 하신지는 꽤 오래 되셨을 것 같습니다만, 최근에 화장품을 바꾼 것은 아닌지 확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최근 화장품을 바꾸면서 증상이 시작되었다면 화장품 알레르기로 볼 수 있지만, 만약 그렇지 않다면 알레르기로 보기는 조금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화장품이 눈 점막을 자극해서 눈물이 나는 것으로 보고 가급적 화장품이 눈에 닿지 않게 하시는 방법 밖에는 없을 듯 싶습니다. 병원에서 약을 처방 해주시는 것은 이미 화장품으로 생긴 자극을 줄여주는 효과만 보일겁니다. 결국 화장품으로 자극을 주지 않아야 눈물이 나지는 않을 겁니다. 참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네요. 혹시 자극이 조금 덜한 화장품이 있는지 확인해 보심은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서민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