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결보다는 우연이 맞는 것 같습니다. 기아는 전신인 해태시절에는 리그를 대표하는 강팀이었고 한국시리즈 진출 빈도또한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진출빈도가 그 시절만큼 높지는 않습니다. 당장 이번 우승부터가 7년만의 우승입니다. 이 과정속에서 아슬아슬하게 우승한적도 있습니다.
기아가 다른팀이 넘볼 수 없을정도의 강팀이라 그런것이라면 매해 진출해서 매번 우승했어야 마땅합니다. 타이거스가 그런 팀은 아니기때문에 강팀이라는 것 외에는 우연이 많이 개입된 것 같습니다. 가령 우승할정도의 전력이 아닌 시즌에는 진출에 실패하는 식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