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어른들은 결혼을 하면 당연스럽게 아기를 낳아야 된다고 생각 하시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결혼 1년차 신혼 부부 입니다. 저번주 주말에 남편과 시댁에 갔는데 시어머니께서 애기는 언제쯤 나을 거냐고 하시네요. 그래서 남편이 아직 생각이 없고 2-3년 뒤쯤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하니 시어머니께서 얼굴을 찌푸리면서 결혼을 했으면 아기를 낳아야 한다고 하시네요. 어른들은 왜 결혼을 하면 당연스럽게 아기를 낳아야 된다고 생각 하시는 걸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네 맞습니다 어른들은 조금은 앞서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연애를 하고 있으면 언제 결혼할 거냐고 물어보고 결혼을 하고 나면 애는 언제 가질 거냐고 물어보죠 그게 요즘 사람들에게는 스트레스라고 해도 잘 안 고쳐지더라고요

  • 예전에는 당연히 결혼을 하면 반드시 아이를 낳아야 된다고 생각했고 사회 통념상도 그렇게 이어져 내려왔던

    세대들은 아이를 당연히 낳아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시대가 달라져서 요즘은 아이를 낳을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본인들의 행복권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측면도 있고 사회 구조적으로 경단녀 등 아이를 낳으면 직장에서의 부당한 대우 등 이런 문제들도 있어서 딩크족도

    많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옛날 분들이시라 전통적으로 보통 결혼하면 아기를 낳곤 했으니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시는 듯 해요.. 딩크족 이런 형태가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일테니까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 왜냐면 주변에서는 손자다 손녀다 안겨 주는데 내 자식은 결혼도 안하고 저러고 있는 상태에서 손주를 너무 보고 싶은거죠 이런 마음이 계속 들다 보니까 결혼을 하게 되면 당연히 아이를 낳으라고 하는거고요 물론 이런 이유도 있고 다른

    이유는 아이가 있어야 늙어서 행복함이 계속 되거든요 아이때문에 힘든것도 있지만 아이때문에 웃게 되는것도 있어서요

    그래서 아이는 낳아야 된다고 하시는 거에요 둘만 행복하게 살면 좋겠지만 둘이서 살다보면 그렇게 잘 안되거든요 아이가 있어야 투닥투닥 하면서 사람답게 살게 되는거죠

  • 그건 사람 생각차이죠. 젊은 사람 중에도 그런 사람 있으니까요.

    요즘 출산율보면 시대랑 맞지않는 생각이긴하죠.

    아닌 경우 예를들면

    제가 아시는 분은 첫째 아드님 결혼하고 아이 몇번 봐주신 뒤 몸살을 앓고 학을 떼셨습니다.

    그래서 둘째 아드님이 딩크족 선언했는데 오히려 환영하셨습니다.

    이런 분도 있어요.

  • 당연히 옛날사람들은 자식결혼은 손자 손녀를 보아야 가문이 번창하는 걸로 알았습니다. 자식을 못낳으면 무조건 며느리 잘못이고, 자식 잘 낳으면 귀한 며느리가 되었습니다. 그 풍습이 지금도 남아 있습니다.

  • 요즘은 부모님세대도 꼭그렇지 않는데 그래도 아직은 당연스럽게생각하는 분들이계시나보네요.애기를 낳는것도 상황이나여건이 맞아야될꺼같아요.요즘 애기를키우기도 세상이만만치가않아요 부모님세대들도 생각이조금 바뀌어야될꺼같아요

  • 옛날 어른들은 결혼을 하면 아이를 가져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저런 생각을 가진 분들이 많은것도 있지만

    손주를 보고싶어 하는 마음도 있기때문에 저렇게 말하시는 사람들도 많아서

    꼭 고정관념때문이 아니라 그냥 손주를 보고싶은 마음때문에 그러는걸수 있습니다.

  • 어른들은 결혼을하면 아기는 가져야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그러나 요즘에는 아기가 없어도 상관없는 젊은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수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