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를 넘어 50대가 되다 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40대 부터는 속마음을 털어놓을 친구나 지인이 줄어들고 사회적인 관계가 친밀감보다 이해관계 중심으로 인간 관계가 바뀌다 보니 외로움이 느껴 지기도 합니다. 여기에 더해서 가족관계에 있어서도 자식들이 이제 사춘기에 접어 들어 아버지를 좀 멀리하고 와이프 하고도 관계가 점점 멀어 지기도 합니다. 이러한 것은 문화의 차이 라기 보다는 어느 나라나 마찬 가지 인듯 합니다. 특히 40이 넘어 가면 진짜 내가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내가 올바른 방향으로 살고 있는지 하는 삶의 공허함을 마주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