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하거나 심하게 소화가 안될때 손을따자나요

손을 따는 방법이 진짜 효과잇나요 어제 체해서 고생했거든요 어질어질 울렁 울렁 저녁에 신랑이 손 따자는거어묘 질색하고 약먹었으니 날거라했거든요ㅋㅋ 웬지 위생적이지안고 아플거같아서요 손 따는게 어떤효과가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바늘 든 부군께서 고문 기술자처럼 보였을 텐데

    질색하며 도망치신 건 탁월한 생존 본능이었습니다 ㅋㅋ

    어질어질해 죽겠는데 시커먼 바늘로 콕 찌르면 소화는커녕

    무서워서 위장이 아예 굳어버릴 판이예요 ㅎㅎ

    이쯤 되면 사랑의 치료가 아니라 공포 영화랍니다

    쉽게 말해 손 따는 건 바늘에 깜짝 놀란 뇌가 잠시 딴청 피우는 심리적 속임수예요

    세균 감염 위험만 크니 약으로 깔끔하게 철벽 방어하신 질문자님이 진정한 승자이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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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어렸을때부터 체하면 손을 땄습니다.

    항상 어머니가 손을 따주셨거든요.

    그러면 금방 나아지더라고요

    지금도 체하면 땁니다.

  • 처음뵙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내추럴한꿀벌이라고합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손을 따면 혈액순환이 순간적으로 확 도움이 돼요.

    플라시보 효과도 제법 큰 편이라고 하네요.

    위생 문제가 있으니 감염은 항상 조심해야 해요.

    매번 따기보다는 소화제가 훨씬 안전해요.

    부족하지만 답변이 마음에 드셨길 바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