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가격은 군중 심리에 따라 일정한 패턴을 그리며 움직인다는 기반으로 만들어진 분석 이론이라고 합니다. 랄프 넬슨 엘리어트라는 분인데, 1930년대에 "사람들이 감정에 따라 시장을 움직이니까, 이 흐름에도 규칙성이 있다"라고 주장하면서 이 이론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매매 하다보면 비슷한 파동들이 있지만, 그렇다고 너무 명확하게 나오는게 아닙니다. 시장마다 때때로 비슷하게 나오거나 조금씩 틀리게 나와버려서 전체적인 흐름으로 볼때 유용하더라구요.
엘리어트 파동 이론은 시장 가격이 무작위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패턴을 반복하며 움직인다고 설명하는 이론입니다. 이 이론에 따르면 시장은 추세 방향으로 움직이는 다섯 개의 충격 파동과 그에 반대되는 세 개의 조정 파동으로 구성되며, 이러한 파동들이 반복적인 사이클을 형성하며 시장의 큰 흐름을 만들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