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을키워야 부모마음을 이해해서 그분이 막돈을갖고가도 이해될까요?

질문그대로입니다.

아버지가 빚이자 낼돈으로

제 돈 2500을 갖고 가셨는데

어떤정의롭고 착한걸중요시하게여기는 어떤분들은 그돈 받을생각하지 말라는데

왜 받지말라는건지 이해가안갑니다.

아버지가 사촌동생, 친구들에게 빌린돈은 그들이 독촉해서 한두달이내로 갚으셨거든요? 근데아들인저는 왜

그걸받을생각하지말라고 하는지 도저히 이해안갑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모자식간에 돈을 빌려주거나, 갚거나 하는게 쉽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빌려주고 못받을 생각하고 빌려주라는뜻을 강하게 내비친것같은데요.

    제가생각해볼땐, 부모가 자식 잘되라고 이것저것 해달라는거 해주고, 사달라는거 사줬을땐 자식은 부모에게 갚을 생각하고 해달라는거 아닐것이니, 부모가 빚이 생긴 이유가 만약 가족에 연관된 것이라면 받지 않는게 좋겠다고 이야기한게 아닐까요?

    저는 부모님께 드리지 못하는 입장이고 오히려 반대입장이라서, 갚아야지 갚아야지 하면서도 하루도 안쉬고 일해도 빚갚는데 다 써버리게 되네요.

  • 정말 자식을 생각한다면 자식의 돈을 빌리고 그렇게 무책임하게 나몰라라 하진 않습니다. 작은 돈도 아니고 큰 돈이기도 하고요. 설령 정말 갚지 못한다 해도 태도의 문제라고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