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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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가장 상처가 됏던 부모님의 말이나 행동이 있나요?

아니면 어떠한 결핍같은것도 괜찮아요

개인적으로 저는 한창 어릴때 IMF로 가족사업이 부도가 나면서 경제적으로 힘든시기를 겪엇어요. 그래서 당연히 장난감같은걸 많이 가지고 놀지 못하고 컷는데🥲 그게 참 뼛속깊이 결핍으로 남앗엇나봅니다🥹 저희 애기한테 펑펑 사주면서 그 한을 풀고잇는데 요즘 아기들 장난감이 얼마나 잘나오는지 어른도 재밋더라고요?😤😤

어린시절 썰을 풀어주시면 저희아기 키울때 그러한 결핍이 생겨나지않도록 참고해서 더더 잘키워보고싶습니다..! 미리 감사드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엄마가 일찍 하늘나라 가셔서 자의든 타의든 집안일도 해야했고 그 당시 뭘 알았겠어요.

    야물지도 못했고 아버지는 누구보다 저를 아끼셨지만 타인에게 제 흉을 또 그렇게보셨어요.

    습관인거죠 칭찬도 하지만 뇌에서 흘러나오듯 마음은 안그런거 아는데 말만하면 부정적으로 깍아내리는 말을 쉼없이 하신거... 저도 엄마손길 못받아서 내 아이는 해줄 수 있는거 다 해주자했지만 요즘은 또 어릴 때 부터 자립심을 키워줘야하는데 전 제 결핍채우느라 청소 요리 다 해줬더니 아이들의 책임감을 못채워준 느낌이라 뒤늦게 후회하는 부분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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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게임좀 그만해라는 말이 은근 거슬리고 상처받더라구요.

    제 나름대로는 열심히 공부하고 남는시간에 게임을 하곤 했거든요. 지금 생각해보면 성적은 상위권이 아니었긴하니 부모님 말씀이 맞는거같아요.

  • 술먹고 때리는거?

    잠에 잠자고 있으면 들어와서 깨우고 괴롭히는거?

    어무 이유없이 쌍욕 하는거?

    그덕에 지금도 수면제 없이 못자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