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개인투자자들 레버리지 왜이렇게 많이하나요?

모든분들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 저희 주변 어른분들도 레버리지 하신다는 얘기가 많이 들리고 막 저번에 많이 올랐는데 이번에 떨어졌다 다시 올라서 원금만 회수했다 등등 이런말들을 많이 하시는데 저는 차라리 그럴거면 도박을 하라고 말하고싶습니다 그건 투자가 아니고 일확천금을 누릴려는 도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러 영상을 찾아보았는데 EBS 주식 다큐에서

미국 주식을 하는 한국인들은 0.2퍼센트인데 그 안에서

레버리지 상품을 거래하는 사람들이 약30~40퍼 센트라고 영상에서 배웠습니다 물론 제가 아직 고등학생이고

저도 주식경험은 그리 많진않습니다

근데 저도 한때 도박 중독을 경험해보고 그러니

주식시장에선 절대 그러고싶지않아서 여러 책을 읽고

영상도 시청하고 배당주를 많이 가지고 계신분들이나

제무재표를 확인하고 투자를 하시는 분들과 연락을

해보면서 어떤식으로 안전하게 투자를 할수있는지 많이

배우고있습니다 근데 사람들이 레버리지 거래로인해서

주가가 올랐다 떨어졌다 롤러코스터를 타듯이 해버리니

주식중독을 경험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으신것 같습니다

그런분들을 볼때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저도 알바를 하면서 돈의 가치와 소중함을 정말 잘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피땀흘려 번 돈을 그렇게 막 날리시는게 너무

보기 안쓰럽네요 우리나라의 개인투자자들이

레버리지로 투자를 도박처럼 하는것을 조금이나마

줄일수있는 방안이 없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인들은 한탕주의가 어느 정도 밑바닥에 깔려 있고

    그런 한국인들의 투자 심리 혹은 투자 방법에

    가장 적합한 것이 레버리지이기에

    레버리지에 돈이 몰리는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예전에 최진기전문가가 방송에 나와서 강의를 하는데 말하는 것이

    한국인들은 주식에 투자하면서 주식에 대한 책도 안본다 라는 말을 하더군요

    드라마 같은 데서도 나오지만 남이 돈 벌었다니까 해보라니까 , 오른다니까, 그냥 따라서 하는 사람들이

    꽤 있는 거 같습니다 이렇게 투자를 하면 도박이 되겠죠

    그러나 이런것도 경험입니다 이런 경험들이 퍼져야 되겠죠

    유래없는 주식 유행이 처음이니까요

  • 안녕하세요. 권민재님.

    문제의식은 타당합니다. 레버리지 자체가 무조건 도박은 아니지만, 개인이 손실 만회나 단기 대박을 목적으로 반복 사용하면 사실상 투기와 가까워집니다.

    한국 개인투자자가 레버리지를 선호하는 이유는 자산 격차를 빨리 따라잡아야 한다는 조급함, 상승장에서 소외될 수 있다는 불안, 주변의 수익 인증과 생존자 편향, 간편한 증권 앱 환경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레버리지 ETF는 장기적으로 지수 수익률의 두 배를 보장하는 상품이 아닙니다. 하루 수익률의 배수를 추종하므로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는 지수가 제자리로 돌아와도 손실이 남을 수 있습니다.

    이를 줄이려면 교육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매수 전 예상 손실을 금액으로 보여주고, 투자 한도와 숙려기간을 두며, 증권 앱에 레버리지 거래 차단과 일일 손실 한도 기능을 제공해야 합니다. 광고와 수익 인증 중심의 투자문화도 바뀔 필요가 있습니다.

    개인에게 가장 중요한 원칙은 신용과 레버리지를 피하고, 분산된 지수상품을 장기간 적립식으로 투자하는 것입니다. 투자에서는 단기간에 크게 버는 것보다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