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진기한황새230
실제로 다들 미국 etf레버리지 상품을 이용하시나요?? 그리고 레버리지를 추천하시나요?
다들 레버리지는 하지말라라고 많이 말씀하시는데요. 근데 단일종목레버리지 규제전에 삼전닉스 레버리지 상품이 엄청나게 사람들이 매수, 매도하더라고요.
또 미국etf도 qld tqqq같은 레버리지상품도 개잌들이 매수하는 etf 상위권에 들어가더라고요..! 실제로 여러분들도 많이 이용하시는지랑 또 레버리지를 어느정도는 꼭해야하는지 추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윤민선 경제전문가입니다.
레버리지는 무조건 피해야 할 상품이 아니라 '비중과 사용법이 중요한 상품' 입니다.
레버리지의 성공비결은 레버리지를 많이 쓰는 것이 아니라 , 적게 쓰고 오래 살아남는 것입니다.
실제로 QLDㆍTQQQ 같은 레버리지 ETF는 개인투자자들이 활발하게 거래합니다.
다만 QLD는 나스닥100의 일간 2배 , TQQQ는 일간 3배를 추종하기 때문에 장기수익률이 단순히 2배ㆍ3배가 되는 상품은 아닙니다.
레버리지를 쓰는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ㆍ코어자산 70~90%는 일반 ETF
ㆍ레버리지는 전체자산의 10~30% 이내
ㆍ3배 TQQQ보다 2배 QLD를 우선 고려
ㆍ급등할수록 일부 익절해 레버리지 비중 축소
ㆍ폭락했다고 무조건 물타기하지 말고 현금을 남긴다.
ㆍ단일종목 레버리지보다 지수 레버리지를 선호.
레버리지 투자의 핵심은 '얼마나 많이 버느냐' 가 아니라 '폭락장에서 살아 남느냐' 입니다.
레버리지는 수익률을 높이는 마법이 아니라 위험을 증폭시키는 도구입니다.
잘 쓰면 가속페달이지만 , 과하게 밟으면 계좌가 먼저 사고납니다.
최근 연구에서도 레버리지 ETF는 단순 방치보다는 이익발생 시 위험노출을 줄이는 동적 리밸런싱 전략에서 활용 가치가 있다는 결과가 있습니다. - arxiv.org/abs/2506.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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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레버리지나 인버스 상품에 투자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이 두 상품은 피하시는 것이
더 나은 선택으로 보여집니다.
말 그대로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입니다.
하이 리턴이 아닌 하이 리스크가 먼저 나온다는 점을 유념해야 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레버러지는 본인의 선택상황이며 일종의 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칼을 잘 사용하는 경우에는 좋은 무기가 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나를 해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개인적으로는 레버리지는 단타용으로만 추천드리며, 매수, 매도의 목적 및 손절라인이 명확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저는 워낙 공격적 투자성향이라서 고레버리지 선호하긴 합니다
하지만 초보투자자나 일반투자자한테 절대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저는 단타로 먹을만한 자리라 생각하면 진입을 하지만 처음부터 손절가 정해두고 손절가 터치하면 뒤도 안보고 손절을 칩니다
보통 제가 진입하는 자리는 차트보고 손절가에 최대한 가까운 좋은 자리에서 단타로 들어가는 방식이죠
레버리지 투자는 중장기 투자하면 투자금 다 녹고 원금 전액 손실 볼 확률도 매우 높아서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다고 생각하시는게 맞고 처음부터 접근을 안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레버리지는 리스크가 매우 높아서 반드시 해야하는 필수 투자가 아니며 안정적인 자산을 원한다면 기초지수를 그대로 따라가는 일반적인 상품을 선택하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레버리지는 초보자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수수료를 제외한다고 하더라도, 변동성이 심한 장세에서는 돈을 한순간에 잃기 쉽습니다. 작년부터 현재까지는 대체적으로 증시가 상승세여서 레버리지 피해자가 많이 없지만, 폭락장이 오거나, 횡보장이 길어지면 손실이 커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TQQQ, SOXL 등 레버리지 상품은 순매수 상위권을 오래 유지하고 있는게 사실인데요. 시장 참여자가 많다고해서 레버리지 투자가 필수라거나 누구에게나 권장되는 상품은 아닙니다. 변동성만 반복하더라도 손실이 커지기때문에 장기투자는 절대 안되고 단타나 도박처럼 한탕을 노리는 상품에 가깝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실제로 레버리지 ETF를 이용하는 개인투자자는 상당히 많습니다. 올해에도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주식 순매수 상위권에 TQQQ·QLD 같은 상품이 여러 차례 올라왔고 TQQQ 자체도 운용규모가 약 314억달러에 이를 만큼 큰 ETF입니다.
다만 많이 산다고 해서 반드시 해야 하는 투자는 아닙니다. QLD는 나스닥100의 하루 수익률 2배, TQQQ는 3배를 목표로 하는 상품이라 상승장에서는 수익이 크게 날 수 있지만 하락장에서는 손실도 빠르게 커집니다. 특히 매일 배율을 다시 맞추는 구조라 변동성이 큰 횡보장에서는 장기수익률이 단순히 지수의 2배·3배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장기투자라면 일반 S&P500·나스닥100 ETF를 중심으로 가져가는 것이 기본이고 레버리지는 꼭 넣어야 할 자산은 아닙니다. 활용하더라도 구조와 위험을 충분히 이해한 뒤 전체 투자금의 일부만 보조적으로 사용하는 편이 좋으며 특히 초보 투자자라면 TQQQ처럼 3배 상품을 주력으로 가져가는 것은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권기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레버리지 상품은 변동성이 크고 관리하기 어려워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단기투자로 가끔하는 정도로만 하시고 가급적이면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레버리지 상품은 음의복리가 적용되어 더욱 더 관리가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진기한황새님.
실제로 QLD나 TQQQ 같은 미국 레버리지 ETF를 이용하는 투자자는 많습니다. 다만 거래량이 많다는 것과 장기투자에 적합하다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QLD는 나스닥100의 하루 수익률 2배, TQQQ는 3배를 목표로 합니다. 중요한 것은 장기 수익률을 단순히 2배나 3배로 만들어주는 상품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상승과 하락이 반복되면 변동성 때문에 기대했던 것보다 수익률이 크게 낮아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레버리지는 꼭 해야 하는 투자가 아닙니다. S&P500이나 나스닥100 일반 ETF만으로도 충분히 장기 자산을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큰 하락장에서 레버리지 상품은 손실 폭이 매우 커져 버티기가 쉽지 않습니다.
굳이 활용한다면 전체 투자금의 주력으로 두기보다 손실을 감당할 수 있는 소규모 비중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3배 레버리지인 TQQQ는 2배인 QLD보다 훨씬 공격적인 상품으로 봐야 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