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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개미핥기66
행운의개미핥기66

직장상리 목소리도 듣기 싫어서 퇴사하고 싶습니다

말이 너무 많아요 활당량이 있있는것처러뮤ㅠ

직원이 아니면 전화로라도 통화해요

목소리가 큰 편이라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수시로 물어보고 혼잣말하고 에효

저는 성향상 조용히 일하고 싶어요 ㅠㅠ

말 많이하고 들으면 기 빨려서....

놀 때도 피곤해 합니다

퇴사하고 싶을 정도인데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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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질문자님이 이상하신게 아닙니다.

      그리고 누군가와 헤어질 때에도 아쉬움도 크고 미련도 있고

      힘든 것도 누구에게나 다 있는 감정이니 너무 걱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누군가와 새로운 만남을 추구하고 대인관계를 넓힐 때에

      누구나 다 걱정이 됩니다.

      그래도 다른 사람을 만날 때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지 마시고 시간이 해결해줄 것이다라고

      생각을 하시고 만남을 추구하신다면 조금 나아질 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