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대학교 전공 선택할 때 ‘적성’ vs ‘취업 전망’, 어떤 걸 더 우선해야 할까요?
지금 진로를 고민 중인 고3 학생입니다. 적성에 맞는 과가 따로 있는데, 취업이 어렵다는 얘기를 자꾸 들어서 고민돼요. 반면에 취업 잘된다는 과는 제 흥미랑 좀 안 맞고요. 여러분이라면 어떤 걸 더 우선하시겠어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거는 적성을 유지하시면 우선하시면 됩니다. 취업이 잘 된다는 것 자체가 같은 적성을 가진 학생들을 비교했을 때 하는 말이고 질문자님이 특정 분야에 적성이 뛰어나다면 그 분야를 했을 때 취업에 불리한 전공이어도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 뛰어난 능력을 살리면 되는 거죠. 그러면 아무리 취업이 안되는 전공이여도 질문자님이 뛰어난 능력 갖고 있으면 취업이 안 될 수가 없습니다
저라면 적성과 흥미를 우선시할 것 같아요.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꾸준히 노력하면 결국 좋은 결과도 따라오게 마련이니까요.
물론 취업 전망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서 열심히 하는 게 더 오래 가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적성에 맞는 길을 찾는 게 결국 더 안정적이고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거예요.
일단 솔직히 취업이 잘된다는 과는 미래에 비전이 괜찮다는 의미로도 해석이 그낭하고 또 수요가 많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미래 가치적으로는 당연 취업이 잘되는 과가 좋지만 반대로 본인 성격이 하고 싶은 것은 꼭 해야하는 성격이라면 적성에 맞는 과를 추천드립니다. 나중에 취업해서도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약간 유유부단한 성향이라면 취업이 잘되는 과를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둘 다 중요한 부분이기는 합니다만, 본인이 결국 가치관이나 중요한 부분이 뭔지를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취업이 당장 급하거나 중요하다면 취업 전망을 봐야 하겠지만,
그래도 배우고 싶고 본인이 하고 싶은 게 중요하다면 전망을 선택하는 게 좋겠습니다.
많은 고3 학생들이 겪는 고민이에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적성과 흥미가 없는 전공을 선택하는 건 생각보다 훨씬 큰 리스크예요. 왜냐하면 전공은 단순히 학문을 배우는 게 아니라, 앞으로 수년간 본인이 그 분야에 몰입해야 하고, 결국에는 그 지식을 바탕으로 커리어를 쌓아가는 기반이 되기 때문이죠. 물론 현실적인 요소인 취업 전망도 무시할 수 없어요. 하지만 “전망 좋은 과”라 해도 그 분야에서 오래 일하려면 결국 실력과 열정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잇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