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소주를 꼭 마셔야 마음의 안정을 찾는다면 알콜 중독의 초기 증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나이가 50대라면 알콜 분해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술 중독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또한 중독은 뇌의 기능이 저하되어 이성적으로 생각을 할 수 없게 만들며 전문의 상담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알콜 중독은 혼자서 치료하기에는 힘들고 주변인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그래서 꼭 전문의 상담과 약물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구요. 먼저 술을 찾는 빈도수를 최대한 줄여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처음부터 끊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점차 빈도수를 낮춰주시는 것이 좋구요. 적당한 음주는 괜찮지만 지금은 일단 술에 대해 의존하는 습관을 줄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음의 안정을 찾으려고 술을 마신다면 이제는 대체할 수 있는 운동이라던지 신체활동을 찾는 것이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