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영업이익률이 높다는 것은 같은 매출을 올려도 더 많은 이익을 남긴다는 의미인데, 업종마다 적정한 영업이익률이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요?

기업의 영업이익률이 높다는 것은 같은 매출을 올려도 더 많은 이익을 남긴다는 의미인데, 업종마다 적정한 영업이익률이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업종마다 영업이익률이 다른 이유는 제품의 생산원가 구조가 다르고 해대 제품이 투입되는 필요한 자본 투입량(초기 고정비) 또한 다르며 비즈니스 모델의 진입장벽이 근본적으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런 비용구조면에서 유통·도소매업은 원가가 커서 영업이익률은 보통 1~5% 수준으로 낮지만, 소프트웨어·제약·바이오의 경우는 초기 개발 이후에는 추가 판매의 원가 부담이 적어 영업이익률이 20~40% 이상으로 높게 형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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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업종마다 원가구조와 인건비, 설비투자 규모, 경쟁의 강도 등이 다르기 때문에 매출이 같더라도 영업이익은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예컨대 유통이나 외식, 제조업은 워재로비와 인건비 비중이 커 영업이익률이 낮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업종별 사업 구조와 원가 특성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스포트웨어•플랫폼 기업은 한 번 개발하면 추가 생산비용이 거의 없어 영업이익률이 30~40%대로 높지만, 유통•마트업은 상품을 매입해 재판매하는 박리다매 구조라 3~5%만 남아도 정상적입니다. 반도체•화학처럼 설비투자가 큰 장치산업은 감가상각비가 커서 이익률 변동이 크고, 건설업은 공사기간이 길어 원자재 가격 변동에 취약합니다. 따라서 이익률은 업종 평균과 비교해야 의미가 있으며, 절대 수치만으로 기업의 우열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