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영양제

질정을 얕게 넣으면 효과가 없을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세나트리플 질정을 사용 중인데 현재 4일째입니다. 처음에 가려움 증상이 있었는데 지금은 가려움은 없어졌고, 노란색 분비물이 조금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질정을 넣을 때 깊숙이 넣는 게 어려워서 질 입구를 벌리면 질정이 바로 보일 정도로 비교적 얕게 넣었습니다. 그래도 질 밖으로 빠져나온 적은 없고, 질 안에 들어가 있는 상태였습니다.

이 정도 깊이로 넣어도 약효가 제대로 나타날 수 있을까요? 너무 얕게 넣어서 그동안 사용한 질정의 효과가 없었던 것은 아닌지 걱정됩니다. 앞으로는 어느 정도 깊이까지 넣어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도연 약사입니다.

    질정이 질 밖으로 빠져나오지 않았으므로

    질내부에서 녹으면서

    점막으로 서서히 흡수되어 약효를 내었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질정의 효과를 낸 것일겁니다

    다만

    인서트지를 보면

    질내부로 깊숙히 넣으라고 되어있죠

    무릎을 구부려

    긴장을 풀고

    손가락 마디 2개정도로 생각하시고

    삽입하시면

    좀더 안전한 투약이 될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약사입니다.

    질정을 얕게 넣으면 정확히 흡수가 되지않아 약효가 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능하면 용법대로 5~7 cm 정도 깊이로 넣어서 사용하시는게 일반적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밖으로 빠져나오는 양이 많지 않다면 전부 안쪽에 있었다는 얘기이고 이러면 효과는 당연히 있습니다. 게다가 증상도 호전되고 있으니 그대로 사용해주시면 될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윤상 약사입니다.

    일반적인 투약 방법은 손가락 두 마디 정도 깊이로 넣어주는 게 좋습니다. 다만 얕게 넣는다고 흡수가 안되거나 효과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오환영 약사입니다.

    세나트리플 질정은 질 내 깊숙이 삽입하는 것이 기본용법입니다.

    통증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손가락 두마디 정도는 넣어주세요.

    무리해서 넣을 필요는 없지만 손가락으로 안쪽으로 더 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편안한 자세로 눕거나, 약간 물을 묻혀 사용하는 등 본인만의 방식을 찾아보세요.

    빠져나온 적은 없다면 효과가 없거나 크게 감소하는 정도는 아니지만

    안쪽으로 넣어주고 약액이 녹을 때까지 잠시 누워있는 것이 조금 더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