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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한부고주파
강사한부고주파24.01.07

임신상태일 때 친자확인이 가능한가요?

임신상태일 때 태아의 성별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아는데 임신상태일 태아의 dna를 이용해서 친자확인은 가능한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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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임신 중에도 태아의 DNA를 이용한 친자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를 위해 사용하는 방법 중 하나는 '비침습적 산전 진단'이라는 기술입니다.

    비침습적 산전 진단은 임신부의 혈액에서 태아의 DNA를 분리하여 분석하는 방법입니다. 임신부의 혈액에는 태아의 DNA 조각이 섞여 있습니다. 이 DNA 조각을 분리하고 분석함으로써 태아의 유전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을 이용하면 태아의 성별뿐만 아니라 다양한 유전질환에 대한 위험성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방법은 태아에게 직접적인 위험을 주는 침습적 방법(예: 조직검사)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안전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철승 과학전문가입니다.

    네, 가능합니다.

    임신상태에서 태아의 DNA를 이용해서 친자 확인이 가능합니다.

    니프티 검사라고 부릅니다.

    태아의 혈액을 채취하여 태아의 DNA를 분석하는 검사입니다.

    태아의 혈액은 태반을 통해서 산모의 혈액과 섞이는데, 이 혈액으로 니프티 검사를 합니다.

    답변이 마음에 드신다면 좋아요와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홍성택 과학전문가입니다.

    임신 상태에서도 유전자를 통한 친자확인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임신 중인 경우, 태아의 DNA 샘플을 얻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비침습적인 방법인 혈액 채취나 양수 검사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1. 초음파 검사: 임신 초기부터 말기까지 임신 과정 중에는 초음파를 통해 태아의 성장과 발달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초음파를 통해 태아의 신체 구조와 크기, 심장 박동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태아의 성별을 알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초음파로 태아의 성별을 확인하는 정확도는 다소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2. 유전자 검사: 친자확인을 위한 더 정확한 방법으로는 유전자 검사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양수 검사 또는 조혈모세포 검사와 같은 절차를 통해 태아의 DNA를 분석하여 성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유전자 검사는 일반적으로 임신 중이거나 임신 여부를 확인한 후에 시행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준희 과학전문가입니다.


    불가능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친자확인은 결국 DNA를 추출하여 가능한것인데

    뱃속의 태아는 이게 불가능하니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