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지진이 났을 때 왜 여진이 생기나요?

며칠 전에 괴산에 지진이 낫다고 하던데 뉴스에서 보니 약 한달간은 여진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지진이 한번 있은 후에 또 여진이 일어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두환 과학전문가입니다.

      판과 판이 만나는 경계부에서 발생하는 지진에 의해 주로 발생합니다. 판과 판은 조금씩 이동하고 있는데, 판이 벌어지거나 판이 충돌하면 마찰과 충격에 의해 지진과 화산폭발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즉, 지진이 발생하면 판과 판이 움직여 마찰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고, 판의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여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태경 과학전문가입니다.

      본 지진이 발생햇을 때 본지진만으로 모든에너지가 방출 되지 않기 때문에 여진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본진으로 인해 변형된 땅이 원래대로 돌아오는 탄성에너지에 의해 여진이 발생 하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과학전문가입니다.

      판구조론에 따라 지각의 판들이 느린 속도로 욺직이고 충돌하면서 지층의 응력이 생기는데, 이러한 힘이 한번에 해소되면서 지각이 흔들리는 것을 지진이라고 합니다. 지진은 한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연속적으로 발생하는데, 한 곳의 에너지가 해소되면서 제자리를 잡으면 다른 곳의 에너지도 해소되어야 지각 전체가 안전한 상태로 되돌아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큰 진동의 지진을 본진이라고 하면, 본진에 앞서는 지진을 전진이라 하고 본진 뒤에 오는 지진을 여진이라고 합니다. 여진이 본진보다 더 크게 흔들릴 때는 여진이 아니고 본진이 됩니다.

    • 지진은 땅에 의해 생기는 파동입니다.

      큰 지진(파동) 이후에 암반이 변하거나 지층이 변하게 되어 추가적인 응력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변형된 지형에 의해 다시 지각이 영향을 받거나 이동해서 작은 지진(여진)이 생기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