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아끼시는 물건이 있나요???

일상생활 관련

많은 물건들이 존재 하는데요.

특별한 사연이 있거나

사건 혹은 기억에 오래 남아서

아끼는 물건이 있으신가요?

자유롭게 의견 나누어 봅시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기차표 한 장이요.

    아버지 임종을 보러가는데 자동차가 너무 막혀 남편에게 차가지고 친정 가라고 하고 저는 서울역에서 기차 타고 내려 갔습니다.

    마음이 너무 조급하게 내려갔습니다.

    벌씩 십년이 지났네요.

    지금은 기차표 잉크가 날라가서

    글자도 잘 안보이지만 가지고 있습니다.

    못버릴 것 같습니다.

  • 저는 바비인형 옷 만든걸 아직도 안버리고있어요 어릴때 친하게 지내던 친구랑 바비인형가지고 자주 놀았는데 친구 할머니께서 인형 옷을 만들어주셨다고 자랑했어요 저도 그게 너무 부러워서 집에 있는 안 입는 옷으로 옷을 잘라 바느질해서 만들었어요 친구꺼에 비해 진짜 허접했지만 아직까지도 보관하고 있어요

  • 저는 애착인형이있는데요

    특별한 기억이라기보다는 이 인형이 제가 돌사진찍을때도 같이 찍은걸보면 거의 제가 태어났을때부터 저랑 같이 살았단말이죠 그래서인지 다른 인형을 사도 이 인형이 제일 좋고 항상 이 인형을 끼고 자요

  • 저는 12년 된 컴퓨터를 아직도 안 버리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게임은 스타크래프트 밖에 돌아가지 않지만 버리지가 아깝고 처음 제 월급으로 산 거다 보니까 아예 망가질 때까지 사용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