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두부 좋아하는데 제품에 따라 특유의 콩 비린내가 느껴질 때가 있더라고요 ㅎㅎ
비린내가 신경 쓰이시면 그냥 드시기보다는 한 번 데쳐서 드셔보세요.
두부를 끓는 물에 1~2분 정도만 살짝 데치면 비린내가 꽤 줄어듭니다. 소금을 조금 넣고 데치는 분들도 많고요.
또 참기름, 간장, 김가루, 깨소금 같은 걸 곁들이면 비린내가 훨씬 덜 느껴집니다.
저도 흰두부를 그냥 먹는 건 별로인데
> 두부부침
두부조림
순두부찌개
마파두부
처럼 양념이 들어가면 훨씬 맛있더라고요 ㅋㅋ
그리고 의외로 두부 브랜드마다 맛 차이가 꽤 있습니다. 어떤 건 고소하고 어떤 건 콩 냄새가 강해서, 여러 제품 드셔보시면 입맛에 맞는 두부를 찾을 수도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두부조림이 제일 맛있는 것 같습니다. 양념이 배면 비린내도 거의 안 느껴지고 밥도둑이더라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