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밥먹을 시간도 안챙기고 지혼자 먹는 상사

제가 오전부터 일하느라 오후 한시까지 밥도 못먹는 상황이었는데

팀장도 그전까지 바쁘게 일은 했습니다.

근데 그전에 저한테 오후 한시에 교대를 해주고

밥교대를 해주겠다고 분명 말했었는데

본인이 일이 늦게끝났다고

저보고 그전에 일하러 가면서 배고프지? 라고 물어보길래 제가 간식 좀 먹었어요 이랬더니

밥먹을 시간도 따로 안챙겨주고

오후 한시반에 교대하러와서 저는 바로 또 일을하러가야 하는 상황이되었습니다.

어이없는건 지가 약속을 안지켜놓고

떨떠름하게 교대시간이 지나서 밖으로 나오라고 하더니 제가 밥을 못먹었다고하자

차에서 먹으라고 하는것입니다 ㅋㅋㅋㅋㅋ

같이 일하는 직원에게 얘기했더니

우리도 시간이없었다고 하는겁니다 ㅋㅋㅋㅋㅋ

아니 지들이 시간이 없으면 지들대신에 제가 밥을 목먹어야 하는게 정상입니까?

일말의 죄책감도 없는 인간들

정말 팀워크라고는 1도 없는 인간들한테 환멸이나고 어떻게 제가 그냥 일용직도 아니고 정직원인데

밥먹는 시간까지 배려를 안할 수가 있는지

인간들한테 진짜 질립니다 ㅠㅠ

이걸 그냥 넘어가야할까요?

네시에 밥쳐먹는데 진짜 개빡쳐서 홧병이 날거같더라고요

적어도 사과라도 받았으면 덜 열받을텐데

차에서 쳐먹으라고 뻔뻔하게 말하는 팀장년진짜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약속된 식사 시간조차 보장하지 않고 차에서 먹으라는 상사의 무책임한 태도에 환멸을 느끼시는 것은 당연한 감정입니다. 정직원으로서 기본적인 근로 권리인 휴게 시간을 무시당한 상황이므로, 화를 삭이기보다 차후 재발 방지를 위해 팀장에게 당시 상황의 부당함을 차분히 전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일은 단순한 배려의 문제를 넘어 기본적인 팀워크와 신뢰를 저해하는 사안이니, 자신의 감정과 권리를 명확히 표현하여 중심을 잡으시길 바랍니다. 마음 잘 추스르시고 다음에는 꼭 정당한 대우를 받으며 식사하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부하 직원이 식사 시간도 확보해 주지 않고

    자신만 먼저 가서 식사하고

    그런 상사라면 정말 모양이 빠지는 것으로

    상사 대접해주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