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사는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요즘도 제일 많이 나오는 곳은 상남동이에요 ㅎㅎ
진짜 술집이 엄청 몰려 있어서 처음 가시는 거면 숙소도 상남동 근처로 잡는 게 제일 편합니다.
이자카야, 포차, 하이볼집, 감성주점, 맥주집까지 다 모여 있어서 여기저기 옮겨 다니면서 마시기도 좋고요.
주말 저녁 되면 사람도 많고 분위기도 꽤 활기찬 편이에요.
조금 덜 시끄럽고 분위기 있는 곳 좋아하시면 용호동 가로수길도 추천드려요.
카페도 많고 와인바나 분위기 좋은 술집들이 있어서 20~30대가 많이 가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창원 처음 놀러 가는 거면
숙소는 상남동 근처 잡고
저녁에는 상남동에서 술 마시고
다음 날 용호동 가로수길 가서 커피 한 잔 하는 코스가 제일 무난한 것 같아요 ㅋㅋ
한마디로 정리하면
시끌시끌하게 놀고 싶다 = 상남동
분위기 있게 한잔하고 싶다 = 용호동 가로수길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