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뭔가 불행하다고 느낄 때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조언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지방에 살고 있는데 30대 남자입니다. 우선 저는 비인기 종목의 지역대표 운동선수로 오랫동안 활동하다가 20대에 비전이 없고 또 부상도 많아 고민끝에 그만두게 되었고 그만두니 뭘 해야될지 몰라 아무일을 찾아보다 우연히 한 화장품 쇼핑몰 회사에 물류팀으로 입사를 해서 일을 하다보니 4년을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더 늦기전 비전이 있는 전문직으로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IT분야로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일을 하면서 공부를 했지만 기간이 길어질수록 일을 하면서 공부하기엔 힘들다 판단해서 회사를 퇴사후 학원을 다니게 되었지만 취업이 쉽지 않았습니다. 나이도 30대라 집에서도 압박이 심해 어쩔 수 없이 일을 하면서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처음에 했었던 물류분야로 다른 회사에 입사를 했고 한달정도 일을 하던 와중 갑작스런 건강쪽에 이상이 생겨서 한달만에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일을 쉰지는 6개월 조금 넘었는데 다시 일을 구해서 하려고 이력서를 냈고 내일 한 곳에 면접을 보러 가게 되었습니다. 일단 면접가는 회사에서 경력으로 인정을 해줄지 아니면 인정을 안해줄지 모르겠지만 월급은 많이 적더라구요. 그래도 합격을 하면 갈 생각이긴하지만 뭔가 일에 있어서 뜻대로 잘 되지 않고 부모님의 압박, 결혼, 연봉 등등 이러한 생각이 들 때마다 혼자 불행하다라고 생각이 되고 앞으로도 어떤걸 해도 잘 되지 않을 것 같은 생각도 많이 들어서 평소에도 혼자서 많이 위축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어떻게 극복을 하면 좋을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17개의 답변이 있어요!
지금 말씀하신 상황은 단순히 불행하기보다는 여러 번의 도전과 좌절이 반복되며 자신감이 무너진 상태로 보입니다.
이런 시기에는 먼저ㅗ 잘 안풀리는 현실을 부정하지 말고 그동안 해온 선택과 경험을 객관적으로 인정하는 것이 첫걸음입니다.
운동선수로서의 꾸준함, 새로운 분야에 도전한 용기, 다시 일어서려는 노력 이 모든 것은 결코 작은 게 아닙니다.
비교의 시선을 잠시 내려 놓고 현재의 자신에게 필요한 최소 목표를 다시 설정해보세요.
이번 면접에서 반드시합격하자는 생각보다는 이번 면접에서 나를 더 편하게 표현하자는 정도로 쪼개면 마음이 훨신 가벼워집니다.
불행감이 클수록 하루 루틴 속 작은 통제감이 중요합니다.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기, 산책하기, 가족과 대화하기 같은 단순한 행동이 정신을 안정시킵니다.
지금의 불확실함은 영구적인 상태가 아니라 방향을 다시 잡기 우한 전환기에 가깝습니다.
스스로 늦었다고 판단하기보다 지금도 다시 일어나려는 자신을 인정하는 태도가 회복의 출발점입니다.
들어보면 다 잘하고 계신데 불행하다고 생각이 드시는군요.. 나는 열심히 하고 있는데 상황이 꼭 벼랑 끝으로 내몰아버리는 기분 저도 뭔지 알아요. 저는 인생에서 결혼을 미뤘더니 마음이 그나마 편해졌어요 내 자신도 버티기 힘든데 둘이 된다는 부담이 커서 ㅎㅎ 글쓰니도 이렇게 부담되는 상황중에 하나만 쿨하게 뒤로 미뤄보시는건 어떨까요
지금 많이 힘드신 상황이시네요. 그런 시점에 부모님이 구심점이 되시고 힘이 되어 주시면 좋으련만 부모님도 상황이 녹록치 않으신 것 같습니다. 운동도여러 이유로 그만두시고 건강도 안좋은 상태이니 사면초가이신듯 합니다.그러나 나이도 젊고 운동 신경이 좋으시니 책도 읽고 초기자본 없는 등산이나 걷기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친구를 만나는 것도 돈을 써야하니 부담되실 것 같으니 복지관이나 적은 액수로 할 수 있는 요리교실 같은 것을 다녀보세요.남자분들이 은근 소질 있으신 분이 많더라고요. 인생은 혼자 걸어가는 광야입니다.괴롭지만 혼자 걷는 외로운 시간이지요. 지금은 힘들지만 긍정적 마음으로 지내시면 나중에 미소 짓는 시간이 올거예요.
누구나 느끼는 감정이지만 자꾸 생각하면 매몰대고 그 감정에 갇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뭔가 편안한 경험(음악을 듣는다거나) 작은 성공(대단한 것이 아닌 자기와의 작은 목표)이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지금 일년째집에만 틀어박혀있으니 불행하다느낀적이 한두번이아닌데요 그래도 전가족들 자주만나고 의지력않잃으려고 노력하고있어요 무엇보다 제의지가 중요한것같아요 힘내세요❤️❤️
저는 소소한것에서 행복을 찾으려고 해요 사실 살다보면 sns에서 나오는것처럼 탄탄대로로 사는 사람은 1%에 불과하다고 생각해요 통계를 찾아보시면 1등급은 전체의 6% 대기업, 전문직은 10% 미만이예요 대부분은 저처럼 살고있겠지 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마음먹기에 달렸어요
사실 저도 그리 밝다고 볼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불행한 일들이 겹치다보니 앞으로 미래가 막막하다고 충분히 느끼실만도 한데 저는 순차적으로 작은 것부터 이뤄가려고 노력 중입니다. 하루하루 조그마한 업적, 성과가 쌓이고 일희일비하지 않다보면 한참 후엔 꽤나 성장해있지않을까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일을 병행하면서요
진짜 자기가 하고싶은 일 10가지를 메모지에 써보세요
그리고 그중에서 자신이 진짜 잘할수 있는 일3가지를 선택해 보세요
그 3가지를 경험해 보면서 이 중 자기가 진짜 원하는 일을 발견하면 부업으로하면 좋을거 같아요
지금하는 일을 하면서 자기가 진짜 잘할수 있는 일을 부업으로 병행하면
더큰 기회가 생길거라고 생각 합니다
좋아하는 일을 찾아보세요.
고용센터를 방문하셔서 심리상담이나 직업적성검사도 받아보시고 국비교육같은 프로그램을 통해서 해보고 싶은 분야의 첫발을 디딜 수 있도록 정진하시다보면 끈기는 있으시니까 금새 자리 잡고 사회 구성원이 되실 거에요.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나이가 들면서 압박이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압박감이 크면 불행하다고 느끼게 되구요. 압박김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는 건 한계가 있으니 어느 정도는 현실을 직시하면서 압박감을 어느 정도는 받아들이되 온전히 버티진 바세요. 열심히 배우면서 현실에 충실하면 그 퍼즐들이 맞춰지는 날이 올 겁니다. 그 날들을 위해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불행하다고 느끼면 불행하다고 느끼는 문제를 해결하는 게 방법입니다.
부모님의 압박이 힘들다면 압박하지 말라고 단호하게 말씀드리거나 무시하면 됩니다.
그리고 원래 모든 일은 뜻대로 되지 않는 게 디폴트이기 때문에 여기에 불만을 가질 이유는 없습니다.
저도 불행에 끝자락에 있었어요 없던 빚더미에 이리 저라 메꾸고.. 전 제가 해결할수 있는 가장 작고 가까운것 부터 해결했어요 이것저것 해결하면서도 전길게보지 않고 당장 일년만 버티자 한달 잘 견뎠어 라고 스스로 칭찬래줍니다!!길게 보지 말고 요 앞에꺼만 생각하셔요
먼저 건강을 회복하시고 여러 좋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길을 모색해 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먼저 자신감을 가지시고 더 희망적인 생각을 해 보시면서 미래를 만들어 보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불행하다고 느껴질 때는 스스로를 타인과 비교하지 말고 지금까지의 노력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과보다 균형을 우선하며 건강과 생활 안정 등 단기 목표부터 회복해야 합니다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운동을 하셨던 분이라면 세가지 정도 믿을만 합니다 체력 과 집중력 징신력등이 있습니다 그런분들이 일은 잘하더라구요 그래서 한가지 일을 4년을 하셨다면 젊은나이에 오래했구요 지금 이직하신고도 돈은 적지만 잘 버티실것이라 보입니다 아니면 안전관리자 쪽으로 가신다면 더 오래일하기도 하고 돈도 많이 받아서 부모님께 여러가지로 안정감을 드릴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