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4살아이 너무마니 울어요 왜이리우는걸까요ㅜㅜ
여자아이 치곤 정말 활발해요
남자애같아요 ㅜㅜ 근데 아기때부터
그냥 시도때도 없이울고불고 떼쓰고
그러거든요 4살인데 아직도 시도떼도없고
울고불고 어린이집다니는데 어린이집에서는
모범생 소릴들을정도 ㅋ
근데 저희아이 왜이리 자꾸 울까요
밖에서는 망아지 마냥 사방팔방 손도
잡지도 않고 뛰어다니고 손잡자하면 또울고
ㅜㅜ 진짜 병원가서 검사라도 받아야하나
저희아이 뭐가 문제일까요?
말은 29개월쯤 시작해서 엄청 말을
잘해요ㅜㅜ
6개의 답변이 있어요!
4세 아이가 너무 자주 울어서 걱정이 되겠습니다.
아이가 자주 울고 떼쓰는 것은 발달 과정에서 흔히 나타나는 감정 표현 방식일 수 있습니다. 활발한 성격과 에너지가 많아 자기 의사를 강하게 드러내는 경우가 많으며, 집에서는 부모에게 더 편하게 감정을 표출하기 때문에 어린이집과 다른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누울 자리 보고 다리 편다라는 말을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것 같습니다.
언어 발달이 잘 이루어졌다면 감정 조절 능력도 점차 발달하므로 시간이 지나면서 울음이 줄어들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울음이 지나치게 잦아 일상에 큰 어려움을 준다면 전문가 상담을 통해 발달이나 정서 상태를 확인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아이의 기질을 존중하며 안정감을 주고, 감정을 표현하는 다른 방법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4살 아이가 집에서는 자주 울고 떼쓰는 모습이 걱정되실 수 있지만, 아이마다 표현하는 감정과 행동 방식이 다르다는 점을 먼저 이해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특히 집에서는 아이가 더 안전하다고 느껴 솔직하게 감정을 표현하는 경우가 많고, 밖에서는 사회적 규범에 맞춰 행동하려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활발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일수록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는 데 시간이 더 필요할 수 있으며, 아직 완전히 발달하지 않은 정서 조절 능력이 울음이나 떼쓰기로 표현될 수 있습니다. 아이가 말을 잘하고 사회성이 좋은 점은 긍정적인 신호이며, 꾸준히 아이가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공감해 주면서 차분히 대화하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또한 규칙을 세우되 지나치게 엄격하지 않게 하여 아이가 안정감을 느끼도록 하고,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활동적인 시간을 충분히 마련해 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병원 검사는 필요할 때 전문가와 상담하며 상황을 점검해 보는 것도 좋지만, 대체로 이 시기의 발달 특성일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인내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세요. 아이가 성장하며 스스로 감정을 조절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사랑과 지지를 계속해 주시길 바랍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4살 아이의 잦은 울음과 떼쓰기는 자아 발달 과정에서 욕구 좌절·감정 표현 미숙으로 흔하며, 집에서만 나타나는 건 부모 앞에서 안전해 스트레스 풀기 때문입니다. 어린이집 모범생인 건 규칙 있는 환경 적응력 좋다는 증거로, 과잉 활동은 에너지 넘침이나 주의 산만일 수 있지만 말 잘하는 점은 발달 정상입니다. 원인은 낮잠 부족, 배고픔, 과잉자극일 수 있으니, 규칙 루틴을 만들고 "안 돼" 시 무시하며 3분 기다린 후 차분히 설명하세요. 이처럼 일관성 있게 대응하고, 감정 인정("화났구나") 후 대안 제시("이거 할까?")로 훈육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우는 이유는 감정을 전달하는 수단으로 활용되어 집니다.
아이는 언어로 자신의 생각. 감정. 의견을 전달하는데 있어서 미숙하기 때문에 자신의 감정을 울음. 짜증. 화.
물건을 던지는 것. 때리는 것. 무는 것 등의 다양함으로 자신의 감정을 전달한다 랍니다.
아이가 현재 29개월 이면 엄마.아빠의 말귀는 다 알아듣기 때문에
현재의 행동이 옳지 않음을 알려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아이가 운다면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하고 아이를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공간으로 데리고가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지금 우는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단호하게 말을 전달한 후,
왜 이러한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4살에 집에서만 자주 우는 모습은 감정 조저이 미숙한 반면 밖에서는 긴장해 잘 참는 성향으로 설명됩니다.
어린이집에서 잘하는 아이일수록 집에서 감정이 한꺼번에 터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발달 언어 문제가 없다면 병적 가능성은 낮고, 감정을 말로 풀도록 돕고 기준을 일관되게 유지하는 양육이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문제일 가능성은 낮아보입니다. 4살에 울음, 떼가 많은 아이들 중 상당수는 기질이 예민하고 에너지가 많은 타입입니다. 어린이집에서 모범생인 건 자기조절을 밖에서 다 쓰고, 집에서 가장 편한 살마에게 감정을 풀기 떄문입니다. 말도 잘하고 사회생활이 되면 발달붐제보단 감정조절 미숙+강한 자율성 욕구가 원인입니다. 손잡기 싫어 울때는 '싫구나'공감 후 선태구건을 주세요. 울음에 즉각 반응하기보다 차분히 기준 유지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