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대전 이후 영국은 제정 파탄과 국제적 압력으로 제국 유지를 포기했습니다. 하지만 영연방을 통해 여전히 세계적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이는 영국과 전 식민지도 정치, 경제, 안보, 외교적으로 이익이 있어 가능했습니다.
영연방은 무역, 투자, 원조, 이민, 교육 네트워크로 가능하며 아직도 글로벌 무대에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 식민지도 주권은 독립하더라도 영국 및 회원국들과의 특혜 협력 관계를 누리는 것이 유리했습니다. 1931년 웨스트민스터 헌장으로 자치령의 완전 독립을 인정하고, 1949년 런던 선언으로 국왕 충성 요건을 폐지해 공화국도 참여 가능한 자발적 협력체로 재편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