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왜 시트콤 같은 가족 드라마를 안만드나요?

안녕하세요.

유튜브에서 요즘 시트콤 드라마 보는 재미로 사는데 요즘 시트콤 같은 가족 드라마를 안만드는데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시청자들이 그런 가족 드라마 보다

    뭔가 더 통쾌하고 시원한 그런 내용을

    찾고 있기 때문에 드라마 제작사들이

    쉽게 그런 내용으로 드라마를 만들지 않고 있어 보입니다.

  • 요즘에는 드라마 제작 등이 방송 3사 중심에서

    ott 제작사 중심으로 많이 바뀐 것 같고

    거기서는 조금 더 흥미 위주의 내용으로

    드라마를 만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짠한 그런 가족 드라마는 외면 당하는 것 같습니다.

  • 요즘은

    제작비 상승으로 수익성이 낮고 자극적인 소재를 선호하는 OTT중심에 적응되어있는 환경 때문인듯합니다.

    그래저

    저는 예전 왠만해서 그들을 막을수 없다. 순풍산부인과등...주말에 자주 봐요.

    예전처럼 즐겁게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이 없기에... 그냥 아는 프로그램..보게 되네요..

  • 방송국 환경이 예전과 많이 달라졌습니다. 특히 촬영 조건이 엄청 힘들다고 하더군요.

    요즘은 지상파 방송 안보고 OTT, 유튜브 쪽으로 많이 빠졌기 때문에 제작비에 비해 시청률도 많이 안나올거라 예상하니 만들 여건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순풍 시절도 아니고

    2000년대 후반 거침없이 하이킥만 해도 매일 매일 새벽까지 촬영했다고 합니다

    고 이순재 선생은 그때도 이미 고령이셔서 대단하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많았죠

    지금은 방송국이 그럴만한 인력도 자본도 없죠

  • 우선 방송 구조가 많이 바꼈죠.

    매일 찍어서 내보내는 시트콤 을 하기에는

    매일 티비를 보는 시대가 아니죠.

    가족드라마, 시트콤은 단편으로 만들 수 없어요.

    그래서 제작비 대비 수익이 안맞는 구조가 생깁니다.

    취향도 많이 바꼈어요.

    옛날에는 웃기려고 연기를 좀 과하게 하고 상황극 같은 에피소드가

    많았지만, 지금 그런거 나오면 유튜브 보던 사람들은

    그거 안 보죠.

    배우들도 잘 안 하려합니다.

    옛날에는 배우들의 등용문 같은 거 였는데,

    요즘은 OTT가 있으니 굳이 안 하려고 하고,

    요즘같은 뭐만하면 혐오 하는 시대에는 가족 이야기, 상황극 같은 거 하다가 잘못하면 남녀,정치 이런거에 휩쓸리기 쉽기 때문에 안 하려고 합니다

    환경이 그래요 지금

  • 시트콤이 생각보다 제작 환경이 힘들다고 합니다

    대본도 쪽대본이 많았고 배우들 스케줄 조정도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작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요즘에 시트콤은 나오기가 어렵습니다

  • 글쓴이님 말씀처럼 요즘은 티비매체가 아니어도 그런 시트콤을 볼수 있는 미디어가 많아 굳이 티비에서는 방영되지 않는것 같네요 접할 통로가 많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