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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을 줘야하는 범위..? 어디까지가 맞을까요

청첩장, 흔히말해 청모를 곧 진행하게될텐데... 도대체 어디까지 청첩장모임을해야하고 어디부터는

모바일로보내야할지 모르겠어요... 다른분들은 어떻게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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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수줍은국화향
    수줍은국화향

    청첩장은 가까운 가족과 친한 친구, 직장 동료 정도로 보내는 게 일반적이에요.

    가족과 친한 친구는 직접 전달하거나 우편으로 보내고,

    직장 동료는 이메일이나 모바일로 보내도 무방합니다.

    중요한 건 너무 멀리까지 보내기보다, 의미 있는 사람들에게 정성껏 전달하는 게 가장 좋아요.

    자연스럽게 상황에 맞게 선택하시면 됩니다.

  • 청첩장을 주는 기준은 개인의 결혼 스타일과 관계의 깊이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는 1년 이내에 연락을 주고받은 사이이며, 서로의 결혼식에 초대받았을 때 참석할 수 있는 정도의 관계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 종이로 된 청첩장은 오래된 친구, 그리고 오래되었지는 않았지만 친한 친구,

    친척 등 밀접한 관계에 있는 분들께 보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보통 모바일 청첩장을 보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저 같은 경우에는 일단 청첩장 같은 경우에는 가족 친척들과 중고등학교 대학교 친구들 그리고 회사 동료들까지 주었습니다 그리고 친구들 같은 경우에도 장기간 연락을 하지 않은 친구에게는 굳이 보내지 않았습니다

  • 그냥 주고싶은 사람한테만주면됩니다 억지로 연이 얼마닿지도않은 사람한테까지 뿌리면 오히려 싫어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니까요.

  • 가까운 친구들이나 회사 같은 부서 선,후배 분들은 청첩장을 드리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그 이외에 조금 애매하신 분들은 청첩장을 주시거나 모바일 청첩장을 보내드려야 하는데요.

    만나서 식사를 대접했을 때 어느정도 덜 어색하다고 생각이 드는 분은 만나서 청찹장을 드리고 그 이외에 분들은 모바일 청첩장을 보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그냥 있는대로 다주세요 청첩장 주다보면 남아서 못주는경우도 생기니 그냥 다주시는게 좋구요 결혼식에 생각지도 못한 분들이 와주시니 그냥 다주는게 좋습니다


  • 기본 원칙
    : 최근 1년 내 연락/만남이 있었던 사람, 앞으로도 관계를 이어가고 싶은 사람, 가까운 친척·가족·직장 동료가 우선.

    • 전달 방식: 직접 만날 수 있으면 종이 청첩장+식사, 어려우면 모바일 청첩장+진심 어린 연락.

    • 너무 넓게 돌릴 필요 없음: 연락이 끊긴 지 오래된 지인까지 무리하게 전달할 필요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