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의 대표적인 예언서로는 정감록, 송하비결, 격암유록이 있습니다. 정감록은 실존 여부를 알 수 없는 이심과 정감의 대화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정감록의 주요 내용은 조선왕조의 멸망과 정씨 왕조의 개창, 계룡산 천도 등을 담고 있으며 피란지로 십승지를 제시하였습니다.
송하비결은 19세기 조선시대 말기 송하노인이라는 노인이 쓴 예언서입니다. 이 책은 120년간 펼쳐질 우리나라 국운과 세계의 흐름을 연도별로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격암유록은 조선 중기 예언가 남사고가 남긴 우리나라의 예언서입니다. 이 책은 풍수지리, 천문학, 역학 등에 능통했던 남사고가 신인으로 부터 전수받은 기록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