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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빼어난갈비탕
처음부터빼어난갈비탕

후랑크, 비엔나 냉동보관시.. 소분하는게 나을까요? 그 상태로 넣는게 나을까요?

구입 후 바로 냉동실에 넣으려고 하는데.. 소분하여 넣는게 나을지

아니면 포장된 상태 그대로 하는게 나을지..

그리고 냉동 보관시 기간은 얼마정도 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말요염한곶감
    정말요염한곶감

    전 큰봉지일경우 한번에 먹을량 따로 소분해서 냉동해요~ 비엔나는 안해요~ 그대로 얼어놔도 쓸만큼 꺼내고 다시 얼어놔요~ 후랑크 그대로 냉동하면 서로 붙을수도 있으니 소분할거 같아요~

  • 한번 먹을분량으로 소분하여 냉동하는것이 공기 접촉이 덜하여 좋을듯합니다.냉동한 후에는 한두달안에 먹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소분하여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 사용 편의성: 한 번 조리할 양만큼 나눠서 냉동하면, 필요할 때마다 필요한 양만 꺼내 해동하거나 바로 조리하기 편리합니다.

      • 신선도 유지: 포장을 뜯은 소시지를 그대로 다시 넣는 것보다, 소분하여 밀봉하는 것이 냉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냉동실 냄새' 흡수나 건조를 막아 품질 유지에 더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개봉 전이라면 포장 그대로 냉동해도 괜찮지만, 개봉했다면 소분해서 밀폐용기에 담거나 지퍼백에 공기를 빼고 보관하는 게 좋습니다. 냉동 상태에서는 약 1개월에서 2개월까지 맛과 식감이 유지되고, 그 이후는 산패나 냄새 변화가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 먹을 때마다 조금씩 꺼내기 편하게 소분해서 냉동보관하면 더 좋아요.. 냉동 상태에선 보통 2~3개월 안에는 드시는 게 맛과 신선함을 살릴 수 있습니당~~!

  • 비엔나 소시지 냉동 보관시 소분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번에 요리를 준비할때 간편하게 재료 분비도 할 수 있고 다양하게 편하게 할 거같아오

  • 후랑크, 비엔나 같은 경우는 기존의 유통기한도 이미 충분히 긴 식품들이라 냉동 보관하게 되면 유통기한은 사실 상 년 단위로 늘어날 것 같습니다. 냉동 방법도 소분을 하게 되면 비닐봉투에 넣어서 잘 묶어주시고, 그 상태 그대로 냉동을 해주셔도 무관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