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생겼는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친해지고 싶은 한살 동생이 생겼는데 알바에서 만난 친구예요. 근데 같이 일하면 서로 떠들고 장난도 자주 치는 사이거든요..? 이번학기에 같은 동아리도 들어갔고요 ㅠㅠ 근데 밴드동아리다 보니 서로 다른 팀이어서 자주 마주치지는 않아요 ㅠ 톡으로 연락은 간간히 하는데 더 친해지고 싶어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근데 제가 너무 연락 자주 보내고 다가려는 티를 팍팍내면 상대방이 부담스러워 할까봐 걱정이고 뭔가 저랑 별로 안 친해지고 싶어하는 생각 가지고 있으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이 들어서 연락 외에는 용기가 하나도 안 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생겼으면 그의 주변에서 잘 활동하시면 됩니다. 만약에 그 사람이 어떤 모임에 들어가면 우연을 가장한 만남을 하는것도 좋습니다.

  • 먼저 그 친구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고 그에 맞게 행동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좋아하는 건 무엇인지, 또 주로 어떤 스타일의 사람과 친한지 대화를 통해 알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단, 너무 그 친구에게 맞추면 본인의 개성을 잃을 수도 있기에 자신을 잃지 않는 수준에서 맞춰가보는걸 추천드려요.

    저는 외향인임에도 불구하고 저와 너무 친해지고 싶어하고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부담스럽더라구요.(물론 감사하지만..ㅎㅎ) 뭐든지 서로 비슷한 수준에서 다가가는게 상대에게도 부담을 주지 않은 것 같아요. 너무 급하게 다가가시려고 하지말고 지금처럼 장난도 치면서 천천히 다가가시기를 추천드려요~

  •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 중에 가장 좋은 것은 진심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 같아요~ 특히나 젊었을 때는 어떠한 가식도 필요 없잖아요? 나 니가 맘에 든다. 나는 어떤 사람이다. 너는 어떠냐? 서로 알아가 보고,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보자~~ 너무 이상 적인가요? 하지만 나를 내려 놓지 않으면 누구도 나에게 내려 놓지 않더라구요~~좋아하는 마음은 어찌됐든 전달 되거든요~ 젊은 시절 좋은 친구를 많이 사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가볍게 밥 먹거나 카페 가자고 해보는거는 어떨까요?!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는 상대방이 먼저 다가와주면 좋더라고요!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밥약이나 카페 약속 잡아보는거는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