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공사현장인데요 토사가 무너지지않게하는것같은데 그 숫자가 순차적으로 같은 간격으로 되지않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사진처럼 옆단지에 신축공사가 한창인데요 주 도로쪽으로 토사가 무너지지않게 Y자형태의 구조물이 시공되어있는데요 이게 중간에 빠져있는데 혹여나 자재 빼먹기 그런건아니겠죠? 아직 시공이 덜된걸까요?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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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으로 보면 정확하게 알수는 없으나 중앙부분을 제외하고는 버팀보 설치가 완료되었고 중앙부분에 띠장 설치가 되어있도 아직 토공작업이 시작되지 않은것 같아보입니다. 토공작업이 시작되면 중앙부분 버팀보 설치작업도 시작될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이형민 전문가입니다.
토사가 무너지지 않도록 하는 장비들은 규칙적으로 설치가 안되는게 당연하다고 합니다. 이는 토사가 쌓여진 형태에 따라서 부분 하중이 다르기 떄문입니다. 따라서 힘의 크기에 따라서 다르게 설치 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흙막이를 해둔 이미지입니다. 지금 지지대가 없는 부분은 흙으로 지지대 역활을 대신 하고있습니다. 이미지상 보면 지지력을 크게 필요해보이지는 않는 상황으로 보이나 지지대가 없어서도 충분히 버틸수 있다고 보이는 장면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