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강아지의 목덜미를 잡고 드는건 개에게 스트레스를 줄까요?
아래에 토끼의 귀를 잡고 드는건 극심한 스트레스를 줄 수 있다는 답글을 봤습니다.
그래서 생각 난건데, 예전에는 강아지를 들 때 목덜미를 잡고 들어서 옮기는 것을 많이 봤습니다.
특히 5일장 같은 전통 시장에 가면 강아지를 팔러 나오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 주로 사용하는 이동 방법이 목덜미 잡고 옮기는 것 이었습니다.
이렇게 목덜미를 잡고 들면 강아지도 고통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까요?
별로 신경이 없는 부분이라 괜찮은 걸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목덜미를 잡고 강아지를 드는 건 자연스럽게 보이지만 강아지에게는 스트레스를 줄 수 있어요.
특히 강아지가 불안하거나 아프면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물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래 지속하거나 강아지가 싫어하는 행동이면 피하는 게 좋아요.
시장에서 강아지를 파는 장사군들은 그들이 강아지를 억압적으로 통제하는 습관이 있기 때문입니다.
너무 자주 하거나 강아지가 싫어하면 스트레스를 줄 수 있으니 조심하는 게 좋아요.
강아지를 목덜미로 드는 것은 강한 스트레스와 통증을 유발할 수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 어미 개가 새끼를 물어 옮기는 것과는 달리, 사람 손으로 드는 건 강아지 체중을 지탱하기엔 부적절합니다. 특히 성견이나 무거운 강아지일수록 관절이나 피부에 손상을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어미 개가 새끼를 옮길 때 목덜미를 무는 행동을 떠올리기 쉬운데 그건 아주 어릴 때 몸무게가 가볍고 근육과 뼈가 아직 단단하지 않을 때만 가능한 방식인데 성장한 개를 물면 고통스럽다고 합니다.
강아지가 태어 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아주 가벼울 떄는 강아지를 목덜미를 잡아서 이동 시키기도 하지만 강아지가 어느 정도 자랐을 때는 목덜미를 잡으면 뼈나 근육에 무리를 줄 수 있다고 합니다.
토끼의경우 귀는 신경이 굉장히 많이 몰려있늠부분이기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반면에 목덜미는 어미들이 물고 옮기는 부위이기에 자라서 무게가나가는 강아지나 고양이등이아닌 어린개체의경우 스트레스보다 오히려 안정감을 느끼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