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어느덧 8천포인트를 향하고 있는데 앞으로 어떨까요?

해외 기관에서는 9천포앤트까지도 본다고는 하는데 외국인들는 요새들어 엄청나게 팔고 있고 오늘도 보면 시장 낸 비중이 큰 삼성과 하이닉스가 지수를 들어올린 대신 다른 종목들은 힘을 못쓴 하루였는데요. 이제 단기 조정일지 아니면 더 오를 여력이 끝나가는지 다들 앞으로의 시장을 어떻게 보시나요. 방향성 등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국장은 삼성전자 하이닉스 실적이 워낙 폭팔적으로 늘고 있어서 두 회사 주도로 기간조정 받으면서 코스피 10000 포인트 트라이 할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단지 아무리 좋은 주식도 매일 오를 수는 없고 미국 이란 전쟁과 같은 돌발 악재가 나오면 대부분의 주식이 하락합니다

    삼성전자 하이닉스도 기간조정을 받으면서 올라야 더 크게 갈 수가 있는거죠

    올해 엔비디아 예상 영익이 350조 삼성전자가 300조 이상입니다 사실 두 회사 크게 차이 안납니다

    엔비디아 시총 8000조 삼성전자 이제 1600조 좀 넘습니다

    대만 경쟁업체 TSMC 시총이 4500조 입니다 아직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둘 다 실적대비 저평가인건 팩트입니다

    그러니 하락재료가 나와서 주가가 하락할때마다 분할매수 관점으로 내년까지 접근하는게 돈 버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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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피 8000포인트를 넘어 10000포인트 고지를 향한 대세 상승 흐름은 한국 산업의 구조적 전환과 맞물려 강력한 동력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최근 외국인들이 보여주는 매도세는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과 포트폴리오 재편 과정에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현상일 뿐, 한국 시장의 근본적인 성장 잠재력을 부정하는 신호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지수를 견인하는 현상은 AI 반도체라는 거대한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한국 기업들이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주권을 쥐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합니다. 현재의 장세는 과거의 유동성 장세와 달리 기업의 이익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슈퍼 실적 장세'의 초입에 해당하며, 반도체에서 시작된 온기는 점차 AI 서비스와 에너지 인프라 섹터로 확산될 확률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반도체 대형주가 지수를 강하게 끌어올리는 구조라, 체감 시장과 지수 흐름이 다르게 느껴지는 구간에 가깝습니다.
    AI·HBM·반도체 업황 기대 덕분에 추가 상승 가능성은 남아 있지만, 외국인 매도 확대나 반도체 쏠림 심화는 단기 조정 가능성을 함께 높이는 신호로도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앞으로 방향성은 반도체 실적이 기대를 계속 충족할 수 있는지와 글로벌 금리·유동성 흐름에 크게 좌우될 가능성이 높으며, 지금 구간에서는 공격적 추격매수보다 분할매수와 현금 비중 관리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