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성 때문에 야즈 복용중인데 부작용이 있습니다.
평소에 부정출혈이 좀 있었는데 생리같은 느낌의 피 말고 갈색냉 또는 소량의 묽은 피가
비정기적으로 가끔 나왔었습니다. 생리불순까지 있어서 2주 전 산부인과 내원하여 초음파 및 피검사 하고 다낭성 진단 받았습니다.
야즈 복용한 지 12일 됐는데 5일 전부터 피가 또 찔끔찔끔 묻어나옵니다. 팬티라이너 착용할 정도는 아니고 소변 보고 휴지로 닦을 때 묻어나오는 정도입니다. 피임약 복용 시작 전 평소의 부정출혈과 비슷한 양상이에요
그리고 부정출혈이 시작된 5일 전쯤부터 가슴 통증도 있고 생리할때처럼 아랫배가 부푼 느낌과 묵직한 느낌이 있습니다.
약이 저와 안 맞아서 그런 건가요? 아니면 초기에 발생할 수도 있는 부작용이니 먹다보면 점차 나아질까요?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야즈와 같은 경구 피임약을 복용하는 중 부정출혈이 발생하는 것은 일부 사용자에게서 나타날 수 있는 일반적인 부작용입니다. 갈색 냉이나 소량의 묽은 피가 나오는 것은 자궁내막이 얇아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현상입니다. 피임약 복용 초기에는 몸이 약의 성분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증상이 호전되는 경우가 많지만, 불편함이 지속되거나 증상이 악화된다면 약의 조정이나 다른 대안을 고려해봐야 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경험하고 있는 증상이 지속되는지, 아니면 새로운 다른 증상이 나타나는지도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불어, 다른 약물이나 보조제를 함께 복용하는 경우 약물 상호작용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야즈정을 복용하며 초기에 부정출혈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증상이 지속되거나 양이 많다면 산부인과 진료를 다시 받아 볼 것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