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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키위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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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멕시코의 고대호수에서 인간발자국이 발견됬다고 하던데 정확히 어떤 자국으로 추정하고 있나요?

올해 뉴멕시코의의 거대호수에서 인간발자국이 발견됬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정확히 어떤 형태의 자국인지 궁금하며 진짜로 인간발자국으로 보이는지 정확히 어떤것인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손성민 과학전문가입니다.

      뉴멕시코의 거대호수에서 발견된 인간발자국에 대해 궁금하신 것 같아요. 그럼 제가 알고 있는 정보를 공유해드릴게요.

      우선 뉴멕시코의 거대호수는 과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역이에요. 이 지역에서는 과거에 인간이 살았던 증거들이 많이 발견되었고 그 중 하나가 인간발자국이에요. 이 발자국들은 약 10000년 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요. 그래서 매우 오래된 발자국이라고 할 수 있어요. 왜냐하면 이 발자국들이 발견된 지역은 매우 건조한 환경이라서 발자국이 남아있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발자국이 형성되었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발자국이 남아있는 지역이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 발견되었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이 발자국들의 신뢰성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이를 통해 인간의 생활 방식이나 문화 등을 알아볼 수 있을 거예요. 그래서 이 발자국들은 매우 중요한 발견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 발자국들을 보존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 지역은 매우 소중한 자원이기 때문에 발자국을 보호하고 보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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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동준 과학전문가입니다 초고대문명론


      신화나 전설에 누구도단언해서는안되고 결론지울 논리는이세상에 없습니다


      고대문명의 존재여부는 누구도 단언 할수없습니다 오랜세월 역사학자는 트로이는 단순한 호메르스의 서사시로였다고 주장하다 19세기 하인리히 슐레이먼이 트로이의궁전과 금은보화를 지상에 들춰냇습니다. 1977년 한농부가 우물을 파다 발견한 중국서안의진시황능의 병마용은 2천년을달려온 진시황제의기마군단이 20세기에 이제막도착하였다라고 언론은 말했습니다.


      얼마전 신화시대 문명과 홍수의 관계를 답변한 내용인데 재탕 합니다


      델루게

      성스러운 재분배의 행동으로 문명을 파괴하는 신 또는 신들에 의해 보내어진 대홍수 이야기는 많은 문명 신화중에 폭넓게 퍼진 테마이다. 비록그것이 성경의 노아 이야기로 서구세계의 현대에 가장 잘 알려져 있지만 힌두 푸라나 내의 마츠야 이야기, 그리이스 신화의 데우칼리온 그리고 길가메시 서사시의 우트나피쉬팀와 같은 다른 판들에도 역시 잘 알려져 있다.



      신의 복수라는 형태로 인류문명을 파괴하는 대홍수에 관한 이야기는 많은 문화권에서 신화로서 전파되어 왔다. 가장 널리 퍼진 것은 성경의 노아의 방주(Noah's Ark)에 나오는 것이다. 그 외에도 힌두 푸라나스(Hindu Puranas)의 마챠(Matsya)에 관한 이야기나 그리스신화, 길가메시 서사시 등에도 대홍수에 관한 이야기가 등장하여 문명을 파괴시킨 신화시대의이야기 입니다



      인류역사상 대홍수가 일어난 시기


      1, 기원전 4500년


      2.기원전1700년도에 수메르 대홍수


      3.기원전1300년도 길가메시(수메르의 왕이름) 서사시에 나오는 대홍수


      홍수 설화 - 성경과의 유사성(길가메시 서사시내용)

      성경에서 신은 사악해진 인간들을 벌하기 위해 홍수를 일으킨다. 길가메시 서사시에 포함된 우트나피시팀의 이야기에서 신은 그 수가 너무 많아지고 소란스러워진 인간들을 벌하려 한다. 이 두 이야기는 많은 유사성을 보인다.



      노아의 홍수의 심판의 기록은 역사적 사실이 아니요, 고대 신화의 하나였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사실상 이 땅위에 큰 홍수의 심판이 있었다는 창세기의 기록과 거의 비슷한 전설들은 고대 국가에서 공통적으로 가진 전설이 었다. 고대 바벨론에도 그런 전설이 있었고, 애굽과 인도와 중국에도 있다. 우리 한국에도 그러한 전설이 있었다고 본다.



      왜냐하면1653-1666년간에 한국에 머물렀던 하멜(네덜란드 사람, 기독신자 )이란 사람의 표류기를 읽어보면 그기에 구약의 바벨탑 이야기와 거의 비슷한 전설이 수록된 것을 본다. 한국에도 바벨탑의 전설이 있었다면 그와 연관되는 홍수의 전설이 없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것은 어떠하든 간에 홍수의 전설이 그처럼 고대 국가에 공통적인 것이었다면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 일까? 분명히 그것은 노아의 후손들이 흩어지면서 그 홍수의 이야기가 온 세계에 전파된 것이라고 생각된다.



      홍수의 심판(노아의홍수)


      지금부터 약4,500년 전에 노아의 대홍수는 성경이야기대로 하느님의분노로 새로운 세상을 열수있도록한 신의 벌인 자연의재앙입니다



      당시홍수상항설명 (성경인용)


      대기권에 있는 물이 지상에 다 쏟아져도 바다가 넘치지 않는다고 전도서1:7절에 말씀하고 있는데 천하의 높은 산을 다 덮을 수 있었던 물은 어떻게 된 것일까요? 창1:6∼8절을 보시면 궁창 위에 물과 궁창 아래의 물로 나뉘었다고 하셨습니다. 궁창이란 창1:8절에 하늘이라 칭한다 하셨음으로 궁창 위에 물은 하늘(대기권)위에 물이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을 창7:11절에는 하늘의 창들이 열려서 사십 주야가 비가 쏟아졌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당시에는 대기권 위의 물은 전 지구를 온난한 기후로 유지하게 하였고 생물에 해로운 고 에너지를 지닌 방사선들을 다 막아주었기에 지구상에 동,식물이 다 컸으며 사람의 수명이 900년을 넘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서상 남극대륙에관련한 자료


      하나님께서 이 많은 물을 남극과 북극으로 물러가서 얼음으로 얼리게 하셨고,(욥37:9∼10) 시33:7절에는 바닷물을 모아 무더기 같이 쌓으시며 깊은 물을 곳간(해구)에 두셨다고 하셨습니다. 시104:6∼9절을 보시면 물이 산들을 덮었으며 그 물들을 정하신 처소에 이르게 하시고 산은 오르고 골짜기는 내려가게 하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많은 물이 지구상에 지금도 있어야 될 것입니다. 지구상에는 남극과 북극의 얼음과 많은 빙산들이 있는데 그 중에 남극은 미국과 멕시코를 합친 정도인 지구에서 다섯 번째로 큰 대륙으로 대부분이 얼음으로 덮여 있습니다. 얼음의 평균 두께가 약2,000∼3,000m나 된다고 합니다. 시33:7절에 말씀처럼 바다의 해구는 10,000m가 넘는 곳이 있습니다. 육지는 높이가 4,000m를 넘는 곳이 많지 않지만 바다는 4,000m를 넘는 곳이 많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얼음이 다 녹고 바다의 물이 위로 올라온다면 지금도 충분히 산들을 덮을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남극지방이 전에는 따뜻한 곳이었다는 증거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부분 얼음으로 덮여있는 추운 남극에 따뜻한 지역에서 살 수 있는 활엽수 화석들이 많이 발견되고 있고 당시에 그곳에 살았던 동물들이 얼음 속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홍수 전에는 대기권 위에 있던 거대한 물 층(수막)이 지구를 보호하고 있었기에 지금보다 훨씬 큰 짐승들이 화석들로 발견되고 있습니다. 1m나 되는 잠자리 화석과 키가 4m가 넘는 코끼리와 50㎝나 되는 사람의 큰 발자국이 공룡의 발자국과 같은 지층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동물들이나 곤충들이나 나무들이 지금 것과 모양은 똑 같지만 그 크기가 지금과 같은 환경에서는 도저히 살 수 없는 크기로 발견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전 지구가 지금과는 다른 이상적인 환경이 있었다는 증거입니다. 바닷물과 하늘에서 내린 물들이 섞여서 산들을 덮었기 때문에 산에서도 많은 소금이 지금 나오고 있고 높은 산에서 해저에서 밖에는 살지 않았던 조개나 물고기 화석들이 고지대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준희 과학전문가입니다.


      인간이 약 14,000년 전에 북미 내륙에 도달했다는 것이 일반적인 믿음이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연구에서는 이러한 개념에 도전하고 인간이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일찍 아메리카 대륙에 도착했다는 증거로 제시된게 질문자가 말씀하신거죠.

      약 23,000년 전 아메리카 대륙에 인간이 존재했음을 확인하는 획기적인 연구를 탐구하여 초기 인간 이주에 대한 발견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