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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씬한고니137
늘씬한고니13724.03.27

친언니가 너무 싫은데 어떡하죠?

저는 제 언니가 너무 싫어요 항상 자기 마음대로 하고요 부모님한테도 반말하고 때리고 그래요 그래서 언니가 저한테 뭘해도 엄마아빠는 해줄 수 있는 것도 없어요 엄마도 언니를 싫어해서 제가 당하고 있어도 그냥 무시해요 아빠는 일 때문에 집에 잘 없고요 정말 언니 때문에 죽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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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는 자갈돌입니다.

    언니 때문에 몸과 마음이 고생이 많겠군요. 우선 언니와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보세요. 그런 행태도 한 동안입니다. 부모님과 계시지 않을 때 가장 의지해야 하는 관계가 형제, 자매입니다. 조금이라도 개선된다면 시도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부모님께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그러면 무엇인가 대책이 나올 수도 있어요. 마지막으로는 언니의 태도가 변하지 않는 상황에서는 최대한 거리를 두고 생활하세요.


  • 안녕하세요. 훈훈한두꺼비124입니다.

    부모님께서도 언니분은 어찌하지 못하거나 안하지는 상황이라면 질문자님이 언니분을 가능한 범위내에서는 피하시는 게 가장 나을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휘파람 부는 프로도는 게을러~입니다.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제일 좋은 것은 제가 보기에는 말로는 해결이 되지 않고 살짝 거리를두시는 것이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동생의 입장에서는 뭔가 손을 써보기가 어렵습니다

    부모님도 억제하지못한것을 동생이 어떻게 바꾸겠습니까

    그냥 언니분과 떨어져서 지내는것이 최선일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안무거북이와두루미00입니다. 그정도면 부모님께서 강하게 교육하셔야될 문제입니다. 부모님께 진지하게 터놓고 말해보세요 이건 아닌 거 같다고요


  • 안녕하세요. 내마음별과같은잔잔한호수입니다. 부모님께서 중재역할을 해주면 좋을텐데 참 안타깝네요. 언니와 진지하게 얘기를 할수 있는 시간을 갖고 솔직한 심정을 이야기 해보셨으면 좋겠는데 그런 여건도 되지않는다면 가능한 부닺히지 않는게 좋을듯 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4.03.27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친언니가 너무 싫으면 일단은 최대한 대화를 하지 마시고 거리감을 두는 생활을 일단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