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임완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사람에게 크게 상처받은 경험이 있으신 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사람이 무서울 정도로 겪은 일이 있으셨다면,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랄 수 있지요.
사람으로 인해 가족이 무서워졌던 경험적 감각을 바탕으로
가족들로부터 사람을 다시 좋아하게 되는 방향으로 바꾸어 나가실 수도 있어요.
일부에게 겪은 상처로 가장 가까운 사람들까지 무서워한다면,
오랜 시간 더 많은 애정을 쏟은 가까운 사람들의 마음도 아플겁니다.
사람에게는 회복력이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또 사랑이라는 부분도 있으니,
사람이라는 대상에게서 또 좋은 점들, 따뜻한 점을 발견해 간다면
지금보다는 덜 두려운 대상이 될 수 있을 거예요.
지금 질문자님께서 여기에 글을 올리시고 의지하는 대상도
'무섭지 않은 사람'이라는 부분을 기억해주세요.
하지만 너무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하실 정도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기셨다면
전문가를 찾아가보시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