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의 어려움을 겪고 계시군요 마음이 혼란스럽고 고민스럽겠습니다
다만 제안드리고 싶은 것은 원래 성향이 외향형이시라면 더더군다나 사람 안에서 힘을 얻기때문에 내 울타리 안에 친목관계를 맺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이들도 엄마가 내향적이면 닮게 될 수 있어요
아이들은 무의식적으로 부모의 행동을 따라하거나 닮습니다
누군가의 말을 인용하자면 내가 버스의 기사라고 생각할 때 타인들은 이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이고 각자 원하는 때에 타거나 내릴 권리가 있고 나도 누군가의 버스에 승객으로 살아간다고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누군가에게 기억되고 싶고 대우받고 싶고 이러한 것들은 그 상대의 결핍과 필요를 항상 관심있게 보고 채워준다면 대부분은 작성자님을 필요로 하고 곁에 오래 머무를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