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부탁할 때 미안하지만 먼저 하면 부탁을 더 잘들어 주는가요?

사회생활을 하면서 누군가에게 부탁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냥 부탁을 하는 경우보다 첫 마디에 "미안하지만" 먼저 말을 하는 경우 부탁들 더 잘들어 주기도 하는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회생활을 하면서

    되도록이면 상대에게 미안 할 일을 만들지도 말아야 하고

    미안한 일을 부탁하지 않는 것이 예의 입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미안하지만 먼저 말을 하고 부탁을 하면 들어주는 사람이 있고.

    너의 일은 너에 것이고, 내 일은 내 일이다 라는 마인드로 상대의 부탁을 냉정하게 거절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 사실 저는 미안해서 남한테 부탁을 안하는 편이구요

    미안하지만이라는 말을 붙이는게 미안해서 그런 말을 잘 붙이지는 않습니다.

    괜히 들어주는 사람도 미안해지는 말이라서요. 하지만 그 말을 붙여서 듣다보면

    아무래도 좀 더 들어주고 싶은 마음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너무 남발하는 것은 좋지 않되 필요할 때마다 그 어휘를 쓰는 것은

    긍정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말씀처럼 좀 더 들어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 미안하지만, 이라는 말을 넣으면 마음이 약한 사람이거나, 배려심이 잇는 사람이라면 더 잘 들어줄 수는 있습니다. 다만, 꼭 그렇다고 말하긴 어렵고 사람의 성향에 따라 다릅니다.

  • 사회생활을 하면서 상대에게 부탁할때 상대가 들어주는 것은 아무래도 부탁할때 앞에 '미안하지만' 이라고 붙인다면 좀더 들어줄 확률은 높아지긴 합니다

  • 때에 따라서 그리고 요청사항이 어떤 내용이냐에 따라서 다르겠습니다. 당장 시간적인 여유와 체력이 되고 또 그렇게 어렵지 않은 것이기도 하다면 충분히 도와줄 수 있겠죠. 거기다 그 사람이 평소 나에게 도움을 많이 주었거나 친분이 있다면 도와주지 않을까요? 반대로 당장 자신이 필요할 때만 그렇게 말하는 사람의 경우엔 저도 도와주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