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색(難色)은 한자로 어려울 난(難)과 빛 색(色)을 합친 말로, 꺼리거나 어려워하는 얼굴빛이나 기색을 뜻해요~~ 누군가 부탁을 받았을 때 곤란해하거나 거절하고 싶어하는 표정을 짓는 걸 난색을 표한다고 하는데, 쉽게 말해서 싫어하거나 부담스러워하는 모습을 나타내는 거라고 합니당~
난색을 표하다에서 난색은 마음이 내키지 않거나 꺼려하는 태도를 뜻합니다. 즉, 부탁을 받았지만 마음속으로는 곤란하거나 불편해하는 기색을 드러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회적상황에서는 정중하게 거절할 떄 쓰는 표현으로 단순히 '싫다'보다 완곡하게 꺼림칙함이나 부담을 표현하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