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리오그(ReOrg)현상이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바이낸스 비트코인 탈취사고때 리오그를 논의한적이
있다고 하는데
리오그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전문가님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리오그 (Reorgs)란 최근에 생성된 몇개의 연속된 블록들이 버려지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위의 그림에서 초록색 블록이 연속되어다가 끝에 빨간색 블록과 초록색 블록으로 나뉘어 집니다. 빨간색 블록은 2개까지 생기다가 초록색 블록이 하나 더 생기면서 더 많은 작업증명이 발생되고 초록색 블록의 진행방향이 정상적으로 판단되어 최근 2개가 생성된 빨간색 블록들은 사라지게 됩니다. 이것이 리오그 현상입니다. 빨간색 블록이 컨펌을 몇개 받았다고 하더라도 삭제가 되는 것이죠.
리오그가 나는 경우는 종종 있는데 네트워크 연결속도로 인해 의도치 않은 고아블록이 발생될 경우 리오그 현상이 발생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공격자가 해쉬파워를 빌려서 준비해둔 블록을 집어넣어 리오그를 발생시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바이낸스가 할 수 있다는 리오그는 바로 해쉬파워를 빌려 준비해둔 블록을 집어넣어 리오그를 발생시켜 해커가 탈취한 비트코인을 무의미하게 만든다는 이야기 입니다. 만약 바이낸스가 리오그를 하게 된다면 이는 비트코인 네트워크에 치명적인 신뢰를 깨는 방식이기 때문에 탈취당한 비트코인의 가치보다 더 큰 타격을 입을 수 있기에 리오그를 하지 않겠다는 것이죠.
비트코인의 채굴원리에 대해 조금 알아야 하는데요,
비트코인은 블럭을 10분마다 생성합니다. 이런 블럭은 체인처럼
서로 얽혀있습니다. 이때 서로다른 블럭도 생성이 되는데요 여기서
자장 중요도가 높은 블럭을 찾아서 연결해서 다음블럭을 연결해 나갑니다.
이때 블럭이 연결되지 않은 블럭을 고아블럭이라고 합니다.
고아블럭은 생성이 돼도 보상성 코인은 무효가 됩니다.
바이낸스는 500가까이 비트코인을 해킹당했습니다.
자체 핫웰렛에 보관중이던 비트코인의 공개키와 인증코드를 탈취당해
비트코인이 행킹분실된것입니다.
바이넨스는 이 분실된 비트코인을 무효화 시키고저 생성당시의
블럭에 접근하여 다른 고아블럭에 노드를 집중화 작업을 통해
수정조작하여 탈취당한 블럭을 고아블럭을 만들어 해킹비트코인을
무효화 시키려고 하는 시도입니다.
물론 포기했지만요,
리오그를 실시하면 해당블럭에 연결된 블럭들의 비트코인까지도
몽땅 무효화가 되기때문에 여러가지 문제점이 발생하구요
비트코인 블럭을 수정한다는 것이 문제점이 될수 있다고 합니다.
리오그는 해킹의 대안으로 검토되었지만 조금 어불성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