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자녀가 킨더조이를 좋아하는데 빼빼로데이때 사줘야할까요?
초등자녀를 살이 너무쪄서 초콜릿류를 되도록 안주려고하는데 빼빼로데이때마 킨더조이를 좋아해서 사줬는데 올해도 기대할건데 그냥 안사주고 건강한 과자류로 사주면 좀그런가요?
영양적인 관점에서 볼 때, 킨더조이 1개(200g 기준)에는 약 10g 이상의 당류가 포함되어 있어, 이는 전체 칼로리(약 110kcal) 대비 설탕 함량이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초등 자녀의 체중 관리를 고려할 때, 습관적인 고당분 간식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빼빼로데이’라는 특별한 날 하루 정도 극소량의 초콜릿을 허용하는 것은 심리적 만족감과 통제된 식습관 교육에 긍정적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킨더조이를 아예 안 주기보다는 초콜릿을 포 함하면서도 당과 칼로리를 줄인(예: 다크 초콜릿이 럅게 코팅된 통곡물 스틱) 건강과 대체 과자류를 선물하는 것이 가장 좋은 절충안이 될 수 있습니다. 이는 아이의 실망감을 줄이면서도 건강한 간식 선택 습관을 길러주는 교육적인 기회가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아이 입장에서 빼빼로데이 같은 특별한 날에 과자를 받으며 관심, 애정을 확인받기도 합니다. 그래서 질문하신 것 처럼 살이 덜찌는 식품으로 선물하는 것도 좋은 방법으로 보입니다.
언급하신 제품은 지방, 당류가 높아서 체중 관리에 불리하지만, 그래도 1년에 한번뿐인 기념일인 만큼 이벤트성으로 적당히 제공하는건 크게 문제가 될것같진 않아요.
올해는 빼빼로데이를 좀 더 건강하게 보내자는 식으로 의미와 의도를 바꾸시면 아이도 딱히 거부감과 실망은 없을 것입니다.
예로 수제 빼빼로(저당 빼빼로), 무가당(대체감미료) 초코과자, 견과류나, 저당 단백질바 종류로 귀엽게 포장해서 주면 충분히 특별한 선물이 되겠습니다.
초콜릿을 아예 금하기보다, 당을 최소화한 제품으로 소량을 묶어서 셋트로 제공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질문자님의 좋은 의도로 아이의 절제력과 건강 관리를 챙길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