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생일 날 미역국 안 끓여줬다고 잔소리하던데, 남편 입장에서는 서운한 일인가요?

생일인 거는 알았는데 일때문에 바빠서 미역국을 딱 한 번 못끓여줬어요.

그걸 사람들마다 만나면서 내 험담을 해서 약간의 부부싸움을 한 적이 있어요.

생일선물도 사주고 했는데 그게 그렇데 서운한 건지 미역국 때문에 싸우기는 처음입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편분은 그런걸 엄청 챙겨야 하는 성격인듯하네요

    어떻게 보면 가치관의 차이라고 볼수있을겁니다. 저같은 경우는 신경쓰지 않는데 제 주변에 지인분도 가족 생일날에는 무조건 아침에 생일상을 간단하게 차려야 하는 분도 있습니다.

    그냥 다음부터는 꼭 해준다고 하고 넘어가시는게 편하실거에요

  • 그럴수도ㅜ있긴하죠 작은 선물이라도 해주길 생각했을텐데 미역국이라도요 기대감이크면 실망도 커지기마련이니 기대가 많았었나봐요

  • 안녕하세요?

    섭섭하답니다. 관심에 대한 성의라고 할까요.

    사랑에 대한 무게감을 느껴본답니다

    절대 잊지를 말고 무언가를 실천하기 좋은 시간

    이라고 생각합니다. 관심과 사랑 잊지 마세요.

  • 안녕하세요

    물론 심정 상 섭섭할 수는 있는 일이지만

    사정이 있었고 선물도 있었기에 별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다른 불만이 표출되는 건 아니지 대화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