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는 5월에는 그 달에 남편과 제 생일이 한 달에 있습니다. 같이 몰아서 생일을 맞고 싶은데 남편생일에 맞추는 게 낫겠죠?

생일이 9일 간격으로 있어서 남편 생일이 나중인데 남편 생일에 제 생일까지 얹어서 외식을 할까 합니다.

작년에는 각자 미역국을 끓여서 상대방에게 대접해주기도 하고 지인들을 초대해서 케익도 자르고 했는데

이번에는 여러가지 이유로 그냥 한번만 하려고 합니다. 제 생일에 맞추면 삐질 거 같아서 남편 생일날로 한꺼번에 하는 게 낫겠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남편생일에 맞추는 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자님은 배려를 하는 것이고 남편분은 삐진다고 하니 그렇게 해야 가정의 평화가 유지된다고 생각합니다.

  • 남편분이랑 상의해보시면되죠. 한달에 2번 생일상은 좀 부담스러우니 밥상에 미역국에 흰쌀밥 고기반찬 정도 해주고 해드리면 좋을거같은데요.

  • 저희 집에 10일 차이로 생일입니다~~ 전 1년은 제 생일날짜로 그 다음에는 남편 날짜로합니다 그리하면 좋아요~~ 두번 지내는것보단 이다음에 나이 먹으면 자기 날짜로 하기로 되어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설마 그런걸로 삐질까? 할수도 있겠지만 혹시 모르니 아무말없이 할땐 남편분에게 맞추는게 좋고

    그게 아니면 미리 상의를 해서 언제 하자 하고 하면 그다지 신경안쓸거 같습니다 서로 미역국도 끌여주고 했던정도면

    그정도로는 안삐지는게 보통이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