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문제가 너무 많은걸요 그냥 가정교육을 다시 받아야하는건지 이런걸 어디에 올려야하는건지

저는 우선 20대초반 여성인데요.제가 문제가 한둘이 아닙니다.. 그게 뭐더라 왠지 모르게 사실 제가 저 자체가 로션 등 그런걸 듬뿍듬뿍 바르는걸 좋아하는것도 같아요. 그냥 뭔가 듬뿍 바르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것도 같습니다..암튼 어떠냐면 얼굴에 바르는 스킨 로션 같은 경우 제가 친오빠랑 같은 스킨 로션을 씁니다. 하지만 비우는건 제가 더 빨리 써요.

그래서 엄마가 언제 저보고 너는 왜케 듬뿍 쓰냐며 말만 하시고 따로 얼만큼 쓰란 얘기는 안하셧어요 그래서 안고치고 전 저대로 걍 썻구요.. 또 두번째로는 피부과 가서 세수 하면.. 다른 사람들은 바닥에 물을 조금 흘리는데요. 저만 2배로 흘립니다.그리고 세면대 옆에 그냥 판 잇어요 여기에 폼클렌징 등 올려져잇는데요이 판에도 제가 물이 잔뜩 올라가 잇어요.그래서 수건으로 다 닦고요.. 언제 직원이 저 보시더니 와.... 이러시더라고요... 제가 문제인건지.. 제가 너무 격하게 하나요.. 사실 엄마랑 저랑 흰앞치마 입으면요 그러고 짬뽕 시켜서 나눠 먹는다고 먹으면.. 엄마는 앞치마에 튀긴게 5방울 되나 싶고 저는 걍 뭐 앞치마 전체에 다 튀겨선 그러고 잇고요. 제가 너무 격하게 먹나요.. 조심히 먹으면 이렇게까지 튀길까 싶고요 근데 저는 솔직히 조심스럽게 먹는다고..하면 너무..불편해요.. 쉬는날 먹는거라도 편한 사람하고 먹는건데 좀 편하게 좀 먹자 해서 그냥 편하게 먹고 싶거든요.. 조심히 먹는것도 신경써야하니까 이것도 싫고요.. 근데 이 정도면 문제인가요 저.. 무슨 뭐 저기 어린애가 하는 짓 하는거 같기도하고 가정교육을 다시 받아야하는건지..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본인이 문제가 많은거라고

    물어보셨는데 문제는

    아닌것같습니다 사람의

    성향과 습관은 다를수밖에

    없지요 로션 많이 바를수

    있죠 밥먹다 흘릴수있죠

    그런데 집에서는 괜찮지만

    식당에가서 그러면

    좀 민망할것 같습니다

    유치원생도 흘리지 않으려고 노력하거든요

    식사하실때 천천히 드시면서 고개를 그릇가까이

    숙이고 드셔봤으면 합니다

    세수할때 저희집식구도

    욕실에 온통 물인데 청소하는 사람불편해요

    엄마를 위해서 천천히

    물 덜튀게 하는방법을

    본인이 발견해서 실천해보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 음... 이것은 행동을 하는데 있어서 남을 신경쓰냐 마냐의 문제인것 같습니다.

    자신의 교육이 제대로 안되어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만 편하면 되는거지 무슨문제냐는 사고방식을 갖고 계신것 같은데요.

    심하게 말씀드리자면 사회성이 결여되어있는것 같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세상은 나혼자 살아가는게 아니라 더불어 사는 사회라서, 남에게 피해끼치지 않는 선에서 나의 편안함을 찾아야 하는것이지, 남이 불편함을 느끼는 편안함이라는것은 남에게 피해를 줄 수 밖에 없는것이 됩니다. 그러면 몸은 편하겠지만, 남들에게 질타를 받는 인생을 살 수 밖에 없을것입니다. 이것이 사소한 문제일지라도 지속되고, 반복되면 타인들은 자신을 대할때, 부정적인 인식을 갖게 되거나, 기피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내가 조금 불편하더라도, 남들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게 일반적인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혼자 있을때는 그래도 됩니다.

    그렇지만,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에 녹아들기 위해서는 조금은 불편하더라도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불편함을 감수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배려이고, 사회에서 남과 어울릴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파세요 신통한 봉고입니다. 습관이라는 것은 성인이 되어서도 충분히 고칠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20대라면 아직 젊으니 걱정 하지 마시고 지금부터라도 식사하실때나 세수하실때 로션바르실때 의식적으로 천천히, 조심스럽게 이행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