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체검사에서 X-RAY로 요추쪽 사진을 찍고 요추 퇴행성 척추증을 소견받았는데요..
요추 퇴행성 척추증에 대한 증상도 없고.. 이해가 가질 않아.. 전문적으로 하는 병원 척추(허리) 전문의에게 X-RAY 및 CT를 다시 찍고 둘다 비교해서 보니 요추 퇴행성 척추증일수가 없다고 말하네요.. 그래서 일단 진단서 및 CT,X-RAY CD를 받았거든요.. 입사전 신체검사라 고중량을 들기떄문에 허리에 이상이 있으면 거의 불합격이라.. 이런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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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1차로 퇴행성 척추증을 어디서 어떤 방식으로 진단받으셨는지가 중요합니다.
2차로 전문병원에서 받은 소견에 이상이 없다면 이상이 없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안중구 의사입니다.
해당 영상검사는 영상검사학적 소견으로 진단이 될 수 없으며 최종적으로 해당 영향섬사를 판독한 정형외과 의사의 진단이 우선시 됩니다. 정형외과 의사가 정상으로 판단했다면 최종진단은 정상입니다.
의료적인 질문은 아닙니다만 답변을 드리자면 입사할 때 퇴행성 척추증에 대해서 불이익이 발생할 것 같으면 허리 전문의에게 받은 진단서를 추가로 회사측에 제출하여 허리에 문제가 없다는 것을 증명해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