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는 비타민 U랑 K, 식이섬유, 항산화 성분 등이 풍부한데
생 양배추는 비타민 C랑 U 등 열에 약한 수용성 비타민이 더 많이 유지되고
식이섬유가 살아 있어 장운동 개선에 더 도움을 줘요
위산 조절과 위벽 보호에 효과적인 비타민 U를 그대로 섭취 가능해용
다만 소화가 조금 어렵고 배에 가스가 찰 수 있어요
찐 양배추는 식이섬유가 부드러워져서 소화가 쉬워지는데 위장이 약한 사람한테 좋아요
항산화 성분인 글루코시놀레이트는 찌면 활성이 더 높아지구요
양이 줄어들어서 더 많은 양을 먹기 쉬워요
다만 비타민 C 등 일부 영양소는 열에 의해 손실될 수도 있어요
하루 섭취 기준으로는 둘다 장점이 있으니 생과 찐것을 번갈아 섭취하거나
소화 상태에 따라 선택하시는게 가장 좋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