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레슬링은 철저히 각보에 따라 진행되는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챔피언도 경기력이 아닌 스토리라인과 흥행 요소를 중심으로 결정됩니다.
프로듀서와 작가들이 스토리라인을 기획합니다.
누가 챔피언이 되는게 관중의 관심을 끌 수 있을지를 고려하죠.
레슬러의 인기, 상품성, 말빨, 경기력 등이 모두 판단 요소입니다.
회사는 흥행과 수익에 도움이 될만한 인물에게 벨트를 줍니다.
내부 회의와 제작진 결정에 따라 다음 대본에서는 벨트를 유지할 지 뺐을지 시나리오를 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