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와와님.
국내 증권사의 미국주식 기본 온라인 수수료는 보통 매수와 매도 각각 0.25% 수준입니다. 매도할 때는 소액의 미국 유관기관 비용도 추가됩니다. 우대 이벤트를 적용받으면 수수료가 0.07~0.1% 수준까지 내려갈 수 있습니다.
1천만 원씩 거래한다고 가정하면 기본 수수료 기준 왕복 비용은 약 5만 원입니다. 3번 거래하면 약 15만 원, 5번 거래하면 약 25만 원입니다. 우대 수수료가 0.07%라면 각각 약 4만2천 원, 7만 원으로 줄어듭니다.
문제는 수수료보다 손절 손실입니다. 1천만 원을 5% 손절하면 한 번에 50만 원이 손실이고 수수료까지 합치면 약 55만 원입니다. 남은 금액을 계속 투자해 3번 연속 손절하면 약 156만 원, 5번이면 약 246만 원이 줄어듭니다. 여기에 호가 차이, 급락 시 체결가격 차이, 환전비용까지 더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미국주식 단타에서는 수수료 자체보다 5% 손절을 여러 번 반복할 때 발생하는 누적 손실이 훨씬 큽니다. 단타를 하더라도 한 번의 거래에서 전체 투자금의 1% 이상을 잃지 않도록 종목당 투자금액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